[기획] '웰컴! 지름신' 2019년 새해 여는 탕진템 리스트
[기획] '웰컴! 지름신' 2019년 새해 여는 탕진템 리스트
  • 오지은 기자
  • 승인 2019.01.03 1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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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2019년 새해가 밝았다. 새 마음을 가져야 할 때, 지름이 빠질 수 없다.

지금이 바로 장바구니 깊숙이 보관해 뒀던 아가들에게 세상의 빛을 보여줄 때다. 2019년 새해가 밝은 지금, 바로 적절한 탕진 타이밍이다. 시원하게 지르고 새 마음으로 알찬 2019년을 보내보자.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핫템을 모두 모았다.

▼ '내 업무 메이트가 되어줄래?' 무선 마우스

회사에서 나눠준 검은색 마우스가 지겹다면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마우스로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카카오 프렌즈의 '무선마우스 라이언'은 한 손에 착 감기는 작은 크기와 귀여운 라이언 캐릭터가 포인트다. 특히 무선 마우스기 때문에 지저분하고 길게 늘어진 선을 더 이상 보지 않아도 된다. 보기만 하면 기분 좋아지는 라이언과 2019년 한 해를 보내보자. 가격은 2만 3000원.

▼ '지갑 여는 영롱 비주얼' VDL

지난 2015년부터 매년 팬톤과 함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는 VDL이 2019년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리빙 코랄’로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2019 VDL + PANTONE’ 컬렉션은 대표 제품인 ‘VDL 엑스퍼트 컬러 아이북 6.4’를 비롯, 톤업 쿠션, 프라이머, 미니어처 키트 등 베이스 메이크업부터 컬러 라인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가격은 4만 8000원 대(엑스퍼트 컬러 아이북 기준).

▼ '힐링에 취미까지 한 번에' 이동식 욕조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나홀로족을 위한 아이템들이 늘고 있다. 여러 아이템 가운데, 최근 자취인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이 있다. 바로 이동식 욕조. 1인 가구 거주율이 높은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에는 욕조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과 보관이 편한 이동식 욕조가 주목받고 있다.

프랑코의 ‘이동식 욕조’는 1M의 좁은 폭으로 작은 욕실에도 들어갈 수 있으며 4.85kg 가벼운 무게로 쉽게 옮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용 트레이가 있어 목욕을 즐기며 독서, 게임, 영화 감상 등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가격은 9만 9000원(트레이 별도).

▼ '새해에는 작은 얼굴 도전' 파오

탱탱하고 작은 얼굴을 만들고 싶다면 얼굴 근육 운동 기기를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파오는 처지고 늘어져 커 보이는 얼굴을 시술, 수술 없이 팽팽하고 작은 얼굴로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운동 기기다. 하루 두 번, 30초씩 파오를 입에 물고 흔들면 얼굴 근육을 끌어올리기 때문에 안면비대칭 개선뿐 아니라 턱 선이 또렷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가격은 14만 8000원.

▼ '축 처진 뱃살을 탄탄하게' 복부 운동 기기

새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목표를 세우고 있는 요즘이다. 다양한 버킷리스트 중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게 있다면 바로 다이어트. ‘올해는 꼭 날씬한 몸매를 갖겠다’고 마음먹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식스패드의 ‘앱스 핏’은 EMS 트레이닝 기기로 복부나 팔뚝, 허벅지 등에 붙이고 작동하는 것만으로 탄탄한 근육이 생기는 효과를 볼 수 있다. 1회 작동 시 23분간 근육 운동 효과를 경험할 수 있으며, 속근육까지 단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9만 8000원.

▼ '가는 세월을 붙잡을 수는 없으니까...' 안티에이징 크림

새해가 밝았지만 마냥 즐겁지 만은 않다. 전과 별다를 게 없는 하루가 지났을 뿐인데 왜 주름은 더 깊어진 것만 같은 지 괜히 지나가는 세월이 원망스럽기도 하다. 그래서 왠지 새해가 되면 깊은 주름을 케어해 줄 안티에이징 크림을 사야 할 것만 같다.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셀큐어가 60년 만에 돌아온 황금돼지해를 맞아 새로운 안티에이징 크림 ‘골드 이데베논 리커버리 크림’을 출시했다. 주름 개선 원료인 이데베논 성분을 함유해 주름 개선은 물론 피부 탄력 개선을 돕는다. 가격은 30만 원(50ml).

▼ '소음이 뭐예요?' 무선 헤드폰

요즘 길거리에서 선을 찾기 어렵다. 길을 걷다 보면 코드리스 이어폰, 블루투스 이어폰 등 선이 없는 이어폰을 꼽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소니가 선 없는 헤드폰을 내놨다. '요즘 누가 헤드폰을 쓰지?'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소니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3'는 다르다. 

이 제품은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을 탑재해 뛰어난 소음 차단 기능과 음질을 선사한다. 비행기의 저음역대 소음뿐 아니라 길거리 소음, 사람 목소리 등 중, 고음역대의 소음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여기에 시크한 매트 질감까지 손끝에 닿는 부드러운 텍스처까지 세련된 헤드폰이다. 가격은 49만 9000원.

▼ '청소하는 재미를 찾아서' 무선 청소기

청소하는 게 귀찮은 귀차니스트를 위한 핫템이다. LG전자의 '코드제로 A9'은 휴대성은 물론 쉽고 간편하게 청소를 끝낼 수 있는 무선 청소기다. 특히 최근 출시된 코드제로 A9은 물걸레 청소까지 가능해 먼지를 더욱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또 다양한 흡입구를 활용해 바닥뿐 아니라 창틀, 구석까지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 가격은 135만 원(물걸레 흡입구 포함).


사진=카카오 프렌즈, VDL, 창신리빙, 파오, 식스패드, 셀큐어, 소니코리아,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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