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코랄 덕후 소리 질러!' 2019 올해의 색 '리빙 코랄', 이렇게 입어볼까?
[기획] '코랄 덕후 소리 질러!' 2019 올해의 색 '리빙 코랄', 이렇게 입어볼까?
  • 오지은 기자
  • 승인 2019.01.04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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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색채 전문 기업 팬톤이 2019년 올해의 컬러로 ‘리빙 코랄’을 선정했다. 리빙 코랄은 바닷속 산호초와 닮은 색으로, 생기 넘치면서 사랑스러운 느낌이 매력적이다. 빈티지부터 상큼한 분위기까지 다양한 매력을 갖춘 리빙 코랄,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

2019년 패션 피플로 거듭나고 싶다면 꼭 알아야 할 리빙 코랄 스타일링 포인트를 정리해봤다. 이것만 알면 스트리트 패션 피플은 바로 나! 지금 바로 리빙 코랄의 매력에 빠져보자.

Point 1. '소심하게 포인트!' 가방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코럴 컬러를 단정한 오피스룩에 매치하고 싶다면 가방으로 활용해보자. 코럴 컬러의 가방은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으면서, 룩에 상큼한 분위기를 불어넣는다. 이때 시크한 올 블랙에 매치하면 더욱 돋보이게 연출할 수 있어 차분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동시에 어필할 수 있다.

Point 2. 다양한 소재 믹스 매치

스타일링이 밋밋하거나 재미가 없다면 다양한 소재 사용으로 룩에 포인트를 주는 것은 어떨까? 벨벳은 지난해 F/W 시즌부터 꾸준히 유행했던 소재로 우아한 분위기 어필을 돕는다. 스타일리시한 코럴 패션을 완성하고 싶다면 벨벳 소재를 추천한다. 

설리가 착용한 은은한 광택을 머금은 코럴 컬러의 슈트는 반사판 댄 듯 피부를 하얗게 만들 뿐 아니라 룩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 다른 아이템 매치 없이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Point 3. 코럴 요정이 될 테다

특유의 쨍한 느낌 때문에 코럴 컬러의 컬러 매치가 어렵다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코럴로 스타일링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때 네온, 비비드 등 톤이 높은 코럴이 아닌 파스텔 계열의 색을 이용해야 촌스럽지 않고 세련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 블랙, 화이트, 그레이 등 모노톤 컬러를 적절히 배색하면 더욱 스타일리시한 코럴 패션을 연출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Point 4. '소심 포인트 끝판왕' 핸드폰 케이스

코럴을 의상에 연출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핸드폰 케이스를 활용해보자. 핸드폰은 옷만큼 항상 옆에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디자인의 케이스가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개성에 맞춰 유니크한 코럴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심플한 스타일링을 연출한 날에는 화려한 장식의 케이스를, 디테일이 많은 룩을 입은 날에는 심플한 단색 케이스를 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사진=팬톤, 제니스뉴스 DB, 설리, 문가비, 기은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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