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패션] ‘SKY 캐슬’ 김서형, '걸크러시의 의인화' 카리스마 룩 4
[사심패션] ‘SKY 캐슬’ 김서형, '걸크러시의 의인화' 카리스마 룩 4
  • 오지은 기자
  • 승인 2019.01.04 14: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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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드라마 ‘SKY 캐슬’ 김서형의 반전 매력이 제대로 터진 레전드 스타일링을 모았다.

최근 JTBC 드라마 ‘SKY 캐슬’의 인기가 뜨겁다. ‘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욕망을 다룬 드라마다. 염정아부터 이태란, 윤세아, 오나라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은 매회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며 높은 긴장을 선사한다. 이 가운데 확률 100%의 입시 코디네이터 김주영 역으로 열연 중인 김서형이 화제다.

SBS ‘아내의 유혹’ 이후 10년 만에 인생 캐릭터를 만난 김서형이다. 특히 저승사자를 떠올리게 만드는 블랙 패션과 깔끔하게 묶어 올린 올백머리는 김서형의 차가운 이미지를 강조하며 극에 긴장을 더한다. 처음부터 블랙만 입었을 것 같은 김서형이지만, 사실 화려한 컬러 의상을 즐겨 입는 모습이다. 이에 블랙부터 비비드 컬러까지 김서형 스타일링 변천사를 알아봤다.

20181123 JTBC 드라마 'SKY 캐슬' 1회
‘검정 정장만 봐도 서늘’ 머리부터 발끝까지 카리스마

첫 회부터 김서형은 단조로운 검은 정장 패션을 선보였다. 디테일 차이를 주며 다양한 블랙 패션을 선보인 김서형. 특히 반듯한 올백머리와 깔끔한 검은 정장은 차갑고 빈틈없는 ‘김주영’의 성격을 나타내듯 흐트러짐 없이 완벽해 몰입도를 높였다.

20171121 영화 '역모' VIP 시사회
‘김서형’이라 쓰고 ‘걸크러시’라 읽는다

평소에도 펑키한 스타일링을 즐기는 김서형이다. 영화 ‘역모’ VIP 시사회에 참석한 김서형은 브라운 컬러의 니트에 블랙 레더 스커트, 레드 컬러의 앵클부츠를 착용했다. 특히 스커트에 슬릿을 깊게 연출해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다. 

20170511 영화 '악녀' 제작보고회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몸매

김서형이 탄탄하면서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 ‘악녀’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서형은 블랙 브라 톱과 스트라이프 패턴의 원피스를 매치했다. 특히 옆트임의 원피스를 브라 톱에 레이어드해 날씬한 몸매를 강조하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어필해다. 여기에 실버 컬러의 스트랩 슈즈를 더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줬다.

20170103 영화 '여교사' VIP 시사회
패션 소화력 무엇?

과감한 패션에서 벗어나 이번에는 단정한 룩을 연출한 김서형이다. 이날 김서형은 체크 패턴의 오버핏 재킷과 니 하이 부츠로 포인트를 준 세미 슈트룩을 선보였다. 특히 스키니진과 니 하이 부츠를 레이어드해 날씬한 다리 라인을 강조했으며, 박시한 재킷으로 매니시한 분위기를 불어넣었다.


사진=JTBC ‘SKY 캐슬’ 공식 홈페이지, 제니스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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