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신상] '벌써 봄 신상 실화?' 가방부터 청바지까지, 장바구니에 쏙!
[오늘신상] '벌써 봄 신상 실화?' 가방부터 청바지까지, 장바구니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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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어머, 내 통장에 무슨 일이? 오늘도 많은 신상 아가들이 세상으로 나왔다. 지갑 사정 봐주지 않고 나오는 신상 때문에 통장은 '텅장'이지만 예쁜 신상을 놓칠 수는 없다. 오늘은 어떤 아가들이 내 장바구니를 채울지, 트렌드 좀 안다는 한국의 패션 피플이 주목하고 있는 따끈따끈 신상을 빠르게 알아봤다.

▼ '완판 예감' 컬러가 美쳤다

높은 퀄리티와 활용도 좋은 베이식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유니클로의 ‘유니클로 U’ 라인이 신제품으로 돌아온다. 오는 2월 1일 출시되는 2019 S/S ‘유니클로 U’ 컬렉션은 단순한 디테일과 실루엣, 다채로운 어스톤의 색과 강렬한 악센트 컬러가 특징이다.

특히 실루엣은 취향을 성별로 구분하지 않는 젠더 뉴트럴 트렌드를 반영해 남녀 상품 모두 심플하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에 중점을 뒀다. 또 홀가먼트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봉제선이 없는 심리스 디자인의 3D 원피스와 통이 넓은 와이트 스트레이트 진은 여유로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 연출이 가능하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 U는 끝없는 연구로 베이식을 새롭게 정의하며,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웨어러블하고 감각적인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며, “라이프웨어 철학에 기반한 결과, 여섯 번째 시즌을 맞이할 정도로 브랜드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컬렉션으로 자리 잡으며 출시 이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 '벌써 봄이야?' 두근거리는 신상 백

아직 추운 겨울이지만 패션업계에는 봄 바람이 불고 있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는 2019 S/S 시즌을 겨냥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에끌라백’을 출시했다. 에끌라백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토트백과 크로스백으로 연출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으며, 천연 소가죽 특유의 고급스러운 느낌에 와이드 웨빙 스트랩이 매치돼 감각적인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루이까또즈 관계자는 “에끌라백은 루이까또즈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탄생했다”며, “루이까또즈의 기존 고객층과 더불어 자유로운 감성을 중요시하는 젊은 타깃에게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숨은 1cm를 찾아서' 다리 길어 보이는 청바지

지난해 가을 많은 인기를 끌었던 에프알제이의 ‘크롭테이퍼드 핏’ 청바지가 업그레이드 출시된다. 크롭테이퍼드 데님은 지난 2018 F/W 시즌에 80%의 판매율로 에프알제이의 시그니처 데님 중 하나로 자리했다. 허벅지에서 밑단까지 통이 좁아지는 발목 길이의 디자인으로 여유 있는 실루엣과 날씬해 보이는 청바지 라인이 특징이다.

에프알제이 마케팅 담당자는 “크롭테이퍼드 핏은 다른 하의와 달리 양말이나 신발만 조금 다르게 매칭해도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남성 청바지는 크롭테이퍼드 핏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유니클로, 루이까또즈, 에프알제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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