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얼굴 소멸각' 작은 얼굴 만드는 셀프 마사지 기기 4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최근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마사지 기기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에스테틱에 가지 않아도 작은 얼굴을 만들 수 있는 마사지 기기를 정리해봤다.

다양한 마시지 기기들이 피부관리숍보다 저렴한 비용과 간편한 매력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소소한 힐링을 누리며 작은 얼굴까지 만들고 싶다면 마사지 기기에 대해 알아보자. 처진 살을 올리는 갈바닉부터 예쁜 미소를 찾아주는 근육 운동기기까지 최근 잘 나가는 마사지 기기를 낱낱이 파헤쳐 봤다.

# '처진 살까지 위로 쭉!' 갈바닉 기기

홈 에스테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로드숍 뷰티 브랜드에서도 마사지 기기가 출시되기 시작했다. 최근 미샤는 스킨케어의 유효성분이 피부 깊숙이 흡수되도록 돕는 ‘갈바닉 이온 & LED 마사지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영양 흡수 기능뿐 아니라 피부에 탄력을 살리는 리프팅 기능까지 갖춰 작은 얼굴 마사지에 적합하다.

원하는 스킨케어 제품을 얼굴에 바른 뒤, 2분 정도 마사지하면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2분이 지나면 기기가 자동으로 꺼지기 때문에 따로 시간을 측정하지 않아도 된다. 기기로 얼굴을 마사지할 때는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문지르는 것이 좋다. 가격은 5만 원.

# '잃어버린 탄력을 찾아서' 괄사

점점 처지고 주름지는 피부를 보며 울컥했다면 피부 나이를 늦춰주는 뷰티 디바이스를 사용해보자. 두 번째 추천 제품은 ‘이영애 얼굴 마사지기’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카사업’이다. 카사업은 미세전류가 흐르는 오목한 부분을 사용하면 늘어지기 쉬운 턱 선과 팔자 주름 뿐만 아니라 목 주름 등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준다.

또 얼굴에 사용하기 전 귀 뒤 아랫부분의 림프절을 마사지하면서 노폐물을 녹이면 얼굴 붓기 완화에 좋다.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밀면서 사용하기 때문에 피부 결 정돈에도 효과적이다. 가격은 31만 9000원(카사업+전용 세럼).

# '울툴불퉁 얼굴 싫어요!' 경락 기기

얼굴의 윤곽이 울퉁불퉁하거나 붓기가 잘 빠지지 않는다면 에스피티의 ‘헤드랑W’를 추천한다. 헤드랑W는 얼굴 윤곽뿐 아니라 붓기, 라인, 튀어나온 살들을 정리하는 V라인 메이커다. 헤드폰처럼 생긴 기기를 얼굴에 착용하면 압력을 줘 불균형한 얼굴의 균형을 맞추며 마사지한다. 

특히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고 싶다면 함께 구성된 리프팅 밴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리프팅 밴드는 뛰어난 신축성과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처진 살이나 이중턱 등을 관리하며, 피부 노폐물, 근육 찜질에도 효과적이다. 가격은 6만 3000원.

# '주름 올리고 입꼬리도 올리고!' 근육 운동기기

네 번째 추천 제품은 코리아테크의 ‘파오’다. 얼굴 근육 운동기기인 파오는 처지고 늘어진 얼굴 근육을 강화하며 처진 살을 끌어올린다. 특히 얼굴 전체 리프팅과 함께 턱 선을 또렷하게 만들어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준다.

특히 아침, 저녁 30초 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한 사람까지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밸런스 웨이트를 무게별로 교체할 수 있어 운동 강도를 원하는 대로 변경 가능하다. 가격은 14만 8000원.


사진=미샤, 코리아테크, 에스피티, 파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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