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신상] 선미부터 미키 마우스까지, '탕진잼 유발' 컬래버레이션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어머, 내 통장에 무슨 일이? 오늘도 많은 신상 아가들이 세상으로 나왔다. 지갑 사정 봐주지 않고 나오는 신상 때문에 통장은 '텅장'이지만 예쁜 신상을 놓칠 수는 없다. 오늘은 어떤 아가들이 내 장바구니를 채울지, 트렌드 좀 안다는 한국의 패션 피플이 주목하고 있는 따끈따끈 신상을 빠르게 알아봤다.

# '완판 예감, 선미 티셔츠 나왔다!' 헤드

선미와 버커루가 만났다. 지난해 선미 다운점퍼와 청바지를 연달아 히트시켰던 버커루가 이번에는 영 캐주얼 무드의 ‘선미 티셔츠’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맨투맨과 후드 풀오버 2가지로 선미의 인스타그램 아이디인 ‘miyayeah’와 버커루의 로고를 매치한 것이 특징이다.

버커루 마케팅팀 관계자는 “버커루의 뮤즈로 활약 중인 선미가 입은 롱 다운점퍼와 청바지, 무스탕은 판매 문의가 쇄도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며,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선미 티셔츠’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미키 할아버지 90번째 생일 기념’ 키플링 X 미키 마우스

캐주얼백 브랜드 키플링이 미키 마우스 탄생 90주년을 기념해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출시했다. 미키 마우스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레드, 화이트, 블랙 등 다양한 컬러를 조합해 미키 마우스의 느낌과 레트로 감성을 표현했다. 또 데님 및 코팅된 저지 등 여러 소재를 사용했으며, 백팩, 토트백, 웨이스트백 등 여러 가지 형태로 디자인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리노스 관계자는 “국내 고객들에게 친근한 브랜드인 키플링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 미키 마우스와 만나 탄생한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인 만큼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겨울부터 봄까지, 레이어드면 끝!' 올리비아로렌

겨울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패션에 민감한 여성들이 따뜻하면서 스타일까지 챙길 수 있는 룩에 관심 갖기 시작했다. 지금 이 시기에 입기 좋은 스타일링이 바로 레이어드다. 이 트렌드에 맞춰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은 산뜻한 색상과 실용적인 길이의 ‘초초초 경량다운’ 시리즈를 공개했다.

초초초 경량다운은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얇지만 높은 보온성과 경량으로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심플한 디자인에 넥 라인은 니트로 처리해 한층 가벼운 느낌을 강조했다.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막바지 겨울에 아우터를 구매하는 것은 부담스러울 수 있다. 이럴 때는 레이어드해서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을 구매하면 봄까지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며, “겨울 아우터는 대부분 어두운 색상이라 무거운데, 아우터 안에 밝은 파스텔 톤의 경량 다운을 레이어드하면 화사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고 팁을 소개했다. 


사진=헤드, 키플링, 올리비아로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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