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뷰티통신 #에이블씨엔씨 글로벌 도약 #윤세아 윤광 머릿결 #러쉬 오랑우탄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팡팡! 매일같이 떠오르는 뷰티계의 핫한 소식! 브랜드 론칭부터 스토어 오픈, 뮤즈 발탁까지 코덕이라면 놓칠 수 없는 따끈따끈한 뷰티 이슈를 제니스뉴스가 전한다. 알면 알수록 뷰티 부심 게이지를 채워줄 오늘의 소식을 만나보자.

# 에이블씨엔씨, 제아H&B-지엠홀딩스 인수

에이블씨엔씨가 화장품 수입 유통 기업 제아H&B와 더마 코스메틱 화장품 업체 지엠홀딩스를 인수하는 주식 매매 계약을 양사와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에이블씨엔씨는 두 회사의 지분 60%를 각각 552억 원과 400억 원에 취득하게 됐다. 나머지 40%는 두 회사의 추후 성과에 따라 정해진 시점에서 지급할 계획이다. 제아H&B는 스틸라, 뿌빠, 부르주아 등을 국내에 공급, 지엠홀딩스는 셀라피를 운영하고 있다. 

에이블씨엔씨는 올해 제아H&B와 지엠홀딩스의 매출을 각각 550억 원과 300억 원 규모로 키울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들 브랜드들이 보유하고 있는 유통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미샤, 어퓨 등 자사 800여 개 매장에서도 고객들과 만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박현진 에이블씨엔씨 전략기획본부장은 “두 회사의 매출을 증가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이미 준비해 놨다”며, “이번 인수로 당장의 실적 확대와 미래 성장 가능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됐으며, 미팩토리, 제아H&B, 지엠홀딩스 등 새 식구들과 진정한 종합 글로벌 화장품 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한 본격적인 경주를 시작할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 윤세아, 윤광 머릿결 돋보이는 화보 공개 

최근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윤세아와 헤어 케어 브랜드 아윤채가 화보로 만났다. 이번 화보는 ‘윤세아의 데이&나이트(Day&Night)’를 주제로, 어떤 상황에서도 건강한 머릿결을 통해 완벽한 스타일을 완성하는 윤세아의 하루를 소개한다. 촬영 당시 윤세아는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현장을 생기 있게 만드는가 하면, 스태프와 적극적인 의견을 나누고 꼼꼼하게 모니터링하는 등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아윤채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완벽한 스타일링으로 자신만의 우아한 모습을 잃지 않는 윤세아의 건강한 아름다움이 아윤채가 추구하는 브랜드 콘셉트와 잘 맞아떨어져 그를 뮤즈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 러쉬, ‘SOS 수마트라’ 캠페인 시즌2 진행

러쉬는 오는 25일부터 2월 6일까지 비영리단체 SOS와 함께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오랑우탄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 APAC 9개국인 한국, 일본,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뉴질랜드, 호주, 홍콩-마카오, 말레이시아에서 동시 진행한다. 지난해 3월 APAC 8개국에서 진행한 ‘#SOS수마트라’ 시즌1 캠페인에 이어 두 번째다. 

러쉬는 열대우림을 훼손하는 팜 오일을 배제한 보디 솝 ‘오랑우탄’을 선보인다. 수마트라에서 얻은 엑스트라 버진 코코넛 오일을 비누 베이스로 사용했으며, 파출리와 오렌지 오일을 담아 향긋한 숲의 향기를 선사한다. 해당 비누의 판매금 전액은 부가세를 제외, SOS에 기부한다. 이를 통해 수마트라 신타 라자에 위치한 팜 농장 50헥타르를 구입할 계획이다. 이 땅은 수마트라 오랑우탄 80%가 서식하는 곳으로 구눙 르우제르 국립공원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을 수 있는 핵심적인 곳이다.

헬렌 버클랜드 SOS 디텍터는 “최근 수마트라에서 새로운 종인 따빠눌리 오랑우탄을 발견했지만, 서식지인 수마트라 생태계가 훼손되면서 이곳의 오랑우탄은 모두 멸종 위기에 처하게 됐다”며, “국립공원 근처에 사는 주민 스스로가 숲의 보호자가 되고 생태계를 보호하는 것이 열대우림 재건의 중요한 성공 요인이다”고 캠페인의 취지를 밝혔다. 

사진=에이블씨엔씨, 아윤채, 러쉬 제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