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미용실을 흔들어놓으셨다, '중단발'의 변신은 무죄!(feat. 웬디)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거지존이라고 불리며, 단발병을 부르던 '중단발'이 유행 스타일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그룹 레드벨벳 웬디의 스타일이 한 몫했다. 어깨에 닿을락 말락한 헤어스타일은 '웬디의 인생머리' 라고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많은 여성들이 웬디의 사진을 들고 미용실을 찾고 있는 중이다. 

중단발은 생각보다 매력적인 헤어스타일이다. 스타일링이 꼭 필요한 단발에 비해 관리하기 편하고, 긴 머리와 비교하면 가볍다. 또한 묶을 수도 있어 드라마 속 여주인공처럼 청순하고 우아한 매력을 연출할 수 있다. 이에 웬디부터 트와이스 채영, 여자친구 은하의 중단발 스타일부터 포인트까지 짚어봤다. 

♡ '매일매일 리즈 경신', 레드벨벳 웬디

웬디는 데뷔 이후 쭉 긴 머리를 유지하다 최근 헤어를 확 잘라 화제를 모았다. 중단발은 자칫 헤어 끝이 무거우면 촌스러워 보일 수 있다. 웬디는 전체적으로 레이어를 넣은 커트로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컬을 적절하게 넣어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 '상큼 발랄 미소', 트와이스 채영

밝은 블론드 헤어로 깜짝 변신을 시도한 채영은 헤어 또한 중단발 기장으로 잘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 23일 열린 '제8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드'에서 컬이 돋보이는 풍성한 헤어를 선보여 상큼한 매력을 자랑했다. 여기에 볼드한 샹들리에 이어링을 더해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 '초롱초롱 눈빛', 여자친구 은하

신곡 '해야'로 돌아온 은하는 기존에 유지하던 칼단발을 길러 러블리한 중단발 스타일링을 했다. 은하는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넣은 헤어스타일로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머리 또한 시스루 디자인을 바깥으로 말아 조화로운 룩을 연출했다.  

 

사진=김신혜 포토그래퍼, 소진실 포토그래퍼(스튜디오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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