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캐슬’ 조재윤 “혜나 죽인 범인? 우양우일지도”(인터뷰)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드라마 ‘SKY 캐슬’의 배우 조재윤이 스포일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제니스뉴스와 조재윤이 25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FNC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한 JTBC 드라마 ‘SKY 캐슬’ 종영인터뷰로 만났다.

이날 조재윤은 스포일러에 대한 질문에 “사실 ‘혜나’(김보라 분)을 죽인 범인은 ‘우양우’(조재윤 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도시경찰’ 제작발표회 때 ‘SKY 캐슬’ 스포일러에 대한 질문이 나와 당황스러웠다”며, “그때 ‘사실 혜나를 죽인 범인은 우양우’라고 장난을 쳤는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조재윤은 “지인들이 결말에 대해 많이 묻는다. 이게 다 ‘SKY 캐슬’이 화제작이라는 증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조재윤은 “혜나를 죽인 범인은 방송에서 확인 바란다. 19, 20회는 정말 대박일 거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스카이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작품이다. 극중 조재윤은 주남대학병원 정형외과 교수 우양우 역을 맡았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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