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신상] '대란 예감' 신발부터 빅토리아 베컴까지, 놓치면 안 되는 신상 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어머, 내 통장에 무슨 일이? 오늘도 많은 신상 아가들이 세상으로 나왔다. 지갑 사정 봐주지 않고 나오는 신상 때문에 통장은 '텅장'이지만 예쁜 신상을 놓칠 수는 없다. 오늘은 어떤 아가들이 내 장바구니를 채울지, 트렌드 좀 안다는 한국의 패션 피플이 주목하고 있는 따끈따끈 신상을 빠르게 알아봤다.

▼ '무게 줄이고 스타일 높이고'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2019년을 맞아 뉴트로 열풍이 뜨겁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볼륨과 에너제틱 한 매력이 특징인 뉴트로 스타일의 ‘버킷’ 시리즈를 출시했다. 신제품 버킷은 기존 어글리 슈즈의 큰 단점인 무게를 줄여 가볍게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아웃솔에 디스커버리 자체 개발 기술인 멀티셀을 적용해 가볍게 디자인했다.

디스커버리 관계자는 “버킷은 출시 발표 전부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제품”이라며, “몇 년 전부터 디스커버리 슈즈 개발에 많은 공을 들였고, 그 결과 탄생한 버킷 슈즈가 앞으로도 더욱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스타일리시한 만남' 리복 X 빅토리아 베컴

패셔니스타이자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빅토리아 베컴이 리복과 손잡았다. 2019 S/S 시즌 컬래버레이션으로 진행한 이번 컬렉션은 빅토리아 베컴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생활에서 느낀 캘리포니아 스타일의 편안한 감성을 바탕으로 한다. 더불어 영국식 재단 방식과 포인트 컬러인 오렌지, 카멜, 블랙, 실버 등을 결합해 스트리트 분위기의 스타일을 담았다.

빅토리아 베컴은 “컬래버레이션 라인은 유연하고 편안하며 어떤 라이프스타일에서도 어울릴 만한 콘셉트로 진행했다”며, “이번 론칭을 통해 강력하고 자신 있는 나만의 비전을 모던하고 포괄적인 관점에서 보여주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 '쫀득쫀득 마시멜로가 신발에?' 지유

폭신하고 부드러운 마시멜로가 구두와 만났다. 지유는 3~5cm의 힐 높이에도 발가락부터 발뒤꿈치까지 감싸주는 신제품 ‘마시멜로 펌프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발의 움직임에 따라 밀착되는 안정적인 착화로 많이 걸어도 발의 피로가 덜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베이지와 블랙 외에도 비비드한 옐로, 핑크, 퍼플, 블루 등 총 6가지 색상으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지유 관계자는 “마시멜로 펌프스는 ‘패션 브랜드의 구두는 불편하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린 상품으로, 구두를 신을 때마다 발이 아픈 것을 감수해야 했던 여성들의 고민을 덜어준다”며, “봄을 맞아 포인트를 주고 싶은 대학생부터 걸어 다니는 업무가 많은 직장인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리복, 지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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