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SKY 캐슬' 김서형부터 염정아까지, 럭셔리 터진 패션 '감당하실 수 있겠습니까'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지금 대한민국은 드라마 ‘SKY 캐슬’로 뜨겁다. 

JTBC 드라마 ‘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작품이다.

첫 회 시청률 1.7%(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으로 시작했던 ‘SKY 캐슬’은 19회 기준 23.2%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SKY 캐슬’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면서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패션 또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에지 있는 올 블랙룩이 특징인 김서형의 패션부터 화려한 스타일링의 염정아 룩까지 'SKY 캐슬' 주인공들의 패션을 알아봤다. 각각의 매력이 돋보이는 김서형, 염정아, 정준호, 김병철의 스타일링 포인트를 지금 바로 공개한다.

▶ 강렬+카리스마 ‘쓰앵님’ 김서형 룩

첫 번째 주인공은 ‘SKY 캐슬’에서 확률 100%의 입시 코디네이터 김주영 역으로 열연 중인 김서형이다. 극중 김서형은 냉철하고 계산적인 캐릭터로, 올 블랙 패션을 즐겨 착용하는 모습이다. 또 깔끔하게 뒤로 묶은 머리와 어두운 컬러의 립으로 강렬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지난 12회에서 김서형이 착용한 블랙 코트는 박춘무 디자이너의 데무 제품이다. 특히 이 코트는 더블 브레스티드로 클래식한 포인트를 줬으며, 히든 버튼 디테일로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다. 더불어 소매의 스트랩을 활용해 실루엣을 조절할 수 있어 TPO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 심플+우아 ‘예서 엄마’ 염정아 룩

전직 교사 출신의 전업주부로 살림은 물론 두 딸의 교육까지 케어 해내는 완벽한 여자 한서진 역으로 돌아온 염정아는 우아하고 클래식한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지난 11회에서 염정아는 와인 컬러의 코트에 블랙 터틀넥을 이너로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이너로 착용한 터틀넥은 그레이양의 제품으로 텐셀, 울, 스판덱스를 함유해 가볍고 보온성이 좋다. 더불어 타이트한 라인으로 보디라인을 드러내 우아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으며, 목선의 심 라인이 없어 목이 가늘고 길어 보이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 유니크+에지 ‘젠틀 준상 씨’ 정준호 룩

세 번째 주인공은 정준호다. ‘SKY 캐슬’에서 정준호는 ‘한서진’(염정아 분)의 남편이자 정형외과 교수 강준상 역을 맡았다. 극 중에서 정준호는 냉철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 맞게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주로 착용한다.

이번 룩에서 정준호는 독특한 디자인의 니트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정준호가 착용한 니트는 브룩스 브라더스의 제품으로, 각각 다른 16가지 패턴을 조합한 패치워크가 포인트다. 또 100% 울 소재로 제작해 단독으로 착용해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다. 더욱 세련된 연출을 하고 싶다면 패치워크와 비슷한 컬러의 셔츠를 이너로 착용해 톤 온 톤 레이어드를 하는 것이 좋다.

▶ 심플+모던 ‘차파국’ 김병철 룩

‘SKY 캐슬’에서 심플하지만 세련된 룩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가 있다. 바로 로스쿨 교수로 변신을 시도한 김병철이 그 주인공. 김병철은 가부장적인 아버지 차민혁 역을 맡아 항상 깔끔하고 심플한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김병철은 니트를 활용한 다양한 룩을 연출하고 있는데, 이번 룩에서 김병철은 그레이 컬러의 니트 재킷을 착용했다. 이 니트는 제이리움의 제품으로 100% 메리노 울을 소재로 부드러운 촉감과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단정한 모던룩부터 데일리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겨울에는 이너로 봄, 가을에는 카디건으로 착용 가능하다.

사진=JTBC ‘SKY 캐슬’ 방송화면 캡처, 데무, 그레이양, 브룩스 브라더스, 제이리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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