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블랙은 가라!' BTS 지민부터 '스카이캐슬' 찬희까지, 포인트 컬러 활용 팁 4
[기획] '블랙은 가라!' BTS 지민부터 '스카이캐슬' 찬희까지, 포인트 컬러 활용 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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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어떤 아이템과 매치해도 찰떡궁합을 자랑하며 스타일리시하게 완성해주는 것이 블랙 컬러의 매력이다. 꾸준히 유행하는 블랙이지만 넘치는 블랙 아이템에 지겨워졌다면 지금이 바로 포인트 컬러에 도전할 때다.

진정한 패션 피플로 거듭나고 싶다면 컬러에 집중해보자.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화려한 컬러의 세계, 그렇다면 컬러는 어떻게 이용해야 할까? 이에 스타들의 패션 속 숨은 컬러 포인트를 알아봤다. 이제 블랙, 화이트, 그레이 등 모노톤 컬러에서 벗어나 보자.

# '잘생김 무한리필' 방탄소년단 지민

COLOR: 그린, 네이비, 버건디, 핑크 그러데이션
갑작스러운 변신이 부담스럽다면 모노톤과 비비드, 파스텔톤의 중간인 덜(Dull) 톤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덜 톤의 컬러는 모노의 무거운 느낌과 파스텔의 가벼운 느낌을 모두 갖고 있어 어떤 컬러와도 쉽게 매치가 가능하다. 변신이 두렵다면 차분한 덜 톤의 컬러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 '인간 과즙 여기 있다' SF9 찬희

COLOR: 오렌지
상큼 발랄한 포인트가 필요하다면 오렌지가 제격이다. 특히 최근 10, 20대 사이에서 스포티룩이 유행함에 따라 채도 높은 오렌지, 퍼플, 옐로 등의 컬러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데, 이 컬러들은 심플한 미니멀룩에서도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다. SF9의 찬희는 그레이 재킷과 네이비 컬러의 데님 팬츠를 매치해 차분하게 연출한 뒤 오렌지 컬러의 맨투맨을 강렬한 포인트 아이템으로 연출했다.

# '머리부터 발끝까지 잘생김' 바로

COLOR: 머스터드
일명 ‘머스터드 컬러’라고 불리는 채도 낮은 옐로는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컬러 중 하나다. 특히 비비드 옐로 컬러에 비해 차분한 느낌을 갖고 있어 블랙과 화이트 등 모노톤 컬러와 매치가 쉬운 것이 특징이다. 바로는 머스터드 컬러의 벨벳 스웨트 셔츠에 화이트 셔츠를 레이어드해 칼라로 포인트를 줬다. 컬러 특유의 따뜻한 느낌과 소재의 부드러운 텍스처가 만나 차분한 분위기를 어필했다.

# '내가 바로 스웨그' 김하온

COLOR: 코발트블루
귀여운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통통 튀는 블루 컬러를 사용해보자. 보랏빛이 감도는 쨍한 블루 컬러인 코발트블루는 룩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면서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다. 김하온은 셔츠와 코트, 슬랙스로 댄디한 룩을 완성했는데, 여기에 레터링 자수 포인트의 블루 니트를 셔츠와 레이어드해 귀여운 포인트를 줬다.


사진=김신혜 포토그래퍼(스튜디오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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