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신상] 유니클로-커버낫-리복, '월급은 네 거야' 잔고 털이범 총집합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어머, 내 통장에 무슨 일이? 오늘도 많은 신상 아가들이 세상으로 나왔다. 지갑 사정 봐주지 않고 나오는 신상 때문에 통장은 '텅장'이지만 예쁜 신상을 놓칠 수는 없다. 오늘은 어떤 아가들이 내 장바구니를 채울지, 트렌드 좀 안다는 한국의 패션 피플이 주목하고 있는 따끈따끈 신상을 빠르게 알아봤다.

▼ ‘한국에만 판매하는 진 제품은?’ 유니클로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봄 시즌을 앞두고 ‘2019 S/S 진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을 통해 유니클로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를 반영한 여성용 라인업 7가지와 남성용 라인업 5가지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는 한국 시장 단독으로 선보이는 여성용 ‘하이라이즈 크롭 플레어 진’을 포함해 한국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제니스뉴스에 “진은 흰 티셔츠 한 장에 받쳐 입어도 스타일이 완성되는 베이식하면서도 꼭 필요한 패션 아이템이다”며, “유니클로는 다양한 소재와 실루엣의 진 라인업을 제공해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편안하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 ‘의류와 편의점의 만남’ GS25 X 커버낫

편의점 GS25와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이 손잡았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유어스커버낫패딩백’ 2종, ‘유어스커버낫패딩클러치’ 4종으로 구성했다. GS25는 2월 말까지 하겐다즈 전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커버낫 컬래버레이션 기획 한정 상품 6종을 약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한동석 GS25 마케팅팀 과장은 “GS25는 기존 편의점 프로모션을 뛰어 넘는 참신한 시도를 많이 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이제는 많은 고객들이 GS25의 다음 컬래버레이션 패션 브랜드가 어디일지 기대하는 문의를 받고 있는 정도다”고 밝혔다.

▼ ‘다시 돌아온 80년대’ 리복

198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리복의 ‘CL 레더’가 다시 돌아온다. ‘CL 레더 ATI’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한 이번 신제품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곳곳에 독특한 디자인 요소를 추가해 개성을 살렸다. 리복의 레트로 무드를 베이스로 모던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리복 마케팅팀 관계자는 “CL 레더 ATI는 예전부터 인기를 끌어온 리복의 기존 디자인을 변형하고 재미있는 요소를 더한 뉴트로 아이콘 슈즈”라며, “개성을 중요시 여기는 패션 피플이 이번 제품을 통해 더욱 다양한 자신만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개했다.


사진=유니클로, GS25, 리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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