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패션] 보는 순간 텅장 유발, '거울 셀카를 부른다' 핸드폰 케이스 추천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더욱 스타일리시한 패션 피플이 되고 싶다면 내 옆을 24시간 내내 지키는 핸드폰에게 예쁜 옷을 입혀주는 건 어떨까? 최근 핸드폰 케이스가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아이템으로 떠오르면서 다양한 디자인이 출시되고 있다. 스타일리시한 핸드폰 케이스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 한예슬부터 선미까지 핫한 여자 스타들의 스타일링을 파헤쳐 봤다.

◆ 투명
# 미니멀 # 레터링 포인트 #컬러 강조

한예슬과 트와이스 모모는 베이식한 투명 케이스를 선택했다. 최근 핸드폰에 핏되는 슬림한 투명 케이스보다 충격을 완화해주면서 투명하게 반짝이는 클리어 범퍼 케이스가 유행하고 있다. 두께가 두꺼운 클리어 범퍼 케이스는 그립감을 높여주면서 충격으로부터 핸드폰을 보호해 깨짐을 방지할 수 있다.

일반 투명 케이스가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케이스 안에 미니 사이즈의 인화 사진을 넣는 걸 추천한다. 최근 SNS 상에서 핫한 연출법으로 다른 케이스를 구매하지 않아도 멋스럽게 완성할 수 있다.

투명 케이스를 더욱 멋스럽게 연출하고 싶다면 레터링 그래픽 포인트의 디자인을 선택해보자. 나인뮤지스 경리는 자줏빛 핸드폰 케이스와 톤 온 톤 배색을 이루는 핑크 컬러의 레터링으로 포인트를 줬다. 베이식한 투명 케이스임에도 핸드폰과 배색을 이루며 더욱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완성됐다.

◆ 유니크
# 그래픽 # 포인트 # 개성

핸드폰 케이스로 강렬한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유니크한 디테일의 디자인을 선택해보자. 이번 룩에서 선미는 행성이 그래픽으로 프린트된 핸드폰 케이스를 선택했다. 블랙을 베이스로 톤 다운 컬러로 그린 행상 디테일이 특징인 이 케이스는 차분하면서도 독특한 포인트를 주기 적합한 디자인이다.

화려한 무드를 피하고 싶다면 내추럴한 느낌이 특징인 캘리그래피 그래픽 케이스를 추천한다. 오연서는 심플한 화이트 케이스에 손으로 그린 듯한 느낌의 레터링과 레몬 모양의 그림으로 포인트를 준 케이스로 멋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면서도 귀여운 무드를 더할 수 있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

◆ 그립톡
# 편리 # 커스터마이징 # 포인트

최근 손잡이 역할은 물론 카메라 거치대, 이어폰 줄 감개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그립톡이 화제다. 그립톡을 향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디자인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소녀시대 윤아는 퍼 소재의 그립톡으로 걸리시한 무드를 강조했다.

스타일보다는 그립톡 자체의 기능에 주목하고 싶다면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해보자. 특히 최근에는 그립톡에 원하는 문구나 디자인을 프린팅 해주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어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다. 미니멀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깔끔한 투명 케이스에 그립톡을 붙이는 것만으로도 세련된 핸드폰 케이스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사진=한예슬, 트와이스, 경리, 선미, 오연서, 윤아, 임수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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