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뷰티통신 #러브킨스X헤리티지 #신예 W24 뷰티 모델 #랄라블라 SNS 인기템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팡팡! 매일같이 떠오르는 뷰티계의 핫한 소식! 브랜드 론칭부터 스토어 오픈, 뮤즈 발탁까지 코덕이라면 놓칠 수 없는 따끈따끈한 뷰티 이슈를 제니스뉴스가 전한다. 알면 알수록 뷰티 부심 게이지를 채워줄 오늘의 소식을 만나보자.

# 러브킨스, 산후조리원 헤리티지와 파트너십 체결 

러브킨스가 산후조리원 헤리티지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러브킨스는 주원료로 카카두 플럼을 사용하는 브랜드로 아기를 위한 화장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헤리티지 신생아실에서 러브킨스의 ‘베이비 바디 모이스처라이저’, ‘베이비 헤어 앤 바디 워시’, ‘베이비 마사지 오일’, ‘베이비 페이스 크림’을 사용할 뿐만 아니라 퇴실 선물로도 제공해 VIP 체험 마케팅도 강화할 계획이다.

추혜인 아트앤디자인인터내셔널 대표는 “산모들 사이에서 산후조리원으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헤리티지에 피부 저자극의 유기농 성분을 함유한 러브킨스를 사용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신예’ W24, 에스디생명공학 전속 모델 발탁

신예 그룹 W24가 에스디생명공학의 새로운 글로벌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W24는 국내는 물론 에스디생명공학이 유통 중인 중국,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44개국에서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W24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지도를 넓히고 있으며, 지난 12월 칠레 국가 행사 ‘텔레톤(Teleton)’에 초청돼 남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에스디생명공학 관계자는 "W24는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멤버 모두 출중한 실력을 겸비해 글로벌 스타로 도약할 가능성을 높이 샀다”며, “W24의 밝고 순수한 에너지가 에스디생명공학의 건강하고 깨끗한 브랜드 이미지와 어우러져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젊은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랄라블라, SNS 중소 파트너사 손잡고 매출 증가

랄라블라가 MD의 상품 기획력을 바탕으로 중소 파트너사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랄라블라의 뷰티 MD 10명, 논뷰티 MD 9명 등 19명의 MD가 많은 파트너사와 미팅을 진행하며, 경쟁력 있는 중소 파트너사와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랄라블라에서 선보인 브랜드는 애플린, 제이숲, 라운드랩, 유이라, 잉가, 라르끄, 블랙루즈 등이 있다. 특히 블랙 루즈는 지난해 12월 입점된 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1월 13일부터 30일까지의 인기 제품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전월 동기간인 12월 13일부터 30일 대비 약 4배 정도 증가했다.

이기철 랄라블라 MD팀장은 “실제로 랄라블라에서 근무하는 모든 여성 뷰티 MD들의 파우치에는 중소 파트너사의 아이템이 자리 잡고 있을 만큼 고객이 개성 있는 콘셉트를 연출할 수 있는 최고의 제품만을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랄라블라는 유망한 중소 파트너사들을 위한 판로를 개척해 상생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H&B 업계의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러브킨스, 에스디생명공학, 랄라블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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