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뮤직] 2019년이 기대되는 연기돌, 디오부터 옹성우까지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아이돌 멤버들이 드라마, 연기에서 발휘하는 영향력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무대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기대를 넘어서는 연기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연기돌’로 눈도장을 찍고 있다.

올해도 여러 ‘연기돌’들이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 중이다. 이에 2019년의 활약이 기대되는 멤버들을 꼽아봤다.

▶ 엑소 디오, 브라운관 OK! 스크린 OK!

이미 많은 대중에 알려진 엑소 디오의 연기력. 본명이자, 배우 활동 명인 도경수가 이제는 낯설지 않다. 특히 그는 지난해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과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 ‘스윙키즈’, ‘언더독’ 무려 4개의 작품으로 인사하며 입지를 굳혔다. 일찍이 ‘신과 함께’ 시즌3의 출연까지 확정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크린과 브라운을 오가며 활약 중인 도경수가 2019년에는 또 어떤 연기로 대중과 만나게 될까.

▶ 찬희-로운, SF9의 든든한 연기파 멤버

SF9의 찬희는 최근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모은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황우주 역을 맡아 섬세한 표현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게다가 지난달 17일 개봉한 영화 ‘창간호’와 지난달 30일 공개된 웹드라마 ‘네 맛대로 하는 연애’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 터. 아역 시절부터 쌓아온 찬희의 연기 내공이 2019년에 더욱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같은 팀의 멤버 로운 역시 ‘학교 2017’,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 ‘여우각시별’ 등으로 꾸준히 연기 활동 중으로, SF9과 연기 두 마리 토끼를 잡을 두 사람에 이목이 집중된다.

▶ 갓세븐 진영, tvN 기대작 만나다!

갓세븐 진영도 데뷔 이래 꾸준히 그룹과 연기 활동을 병행해왔다.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마술학교’ 등과 영화 ‘눈발’로 차근차근 입지를 다져온 진영은 tvN의 2019년 기대작 중 하나인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 주연으로 낙점됐다. 진영은 비밀을 마음 속에 감춘 윤재인(신예은 분)과 상대의 비밀을 읽어내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지닌 이안(진영 분)을 주인공으로 한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달콤한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 옹성우-박지훈, 워너원 마치고 배우로 발돋움

인기 보이그룹 워너원이 지난달 27일 마지막 콘서트를 끝으로 모든 활동을 마치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다. 모든 멤버들이 새로운 활동을 준비 중인 가운데 옹성우, 박지훈은 배우로 대중과 만날 준비 중으로 알려졌다.

옹성우는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 짓고 준비 중이다. 서강준, 공명, 차은우 등을 배출한 판타지오에서 트레이닝을 받은 옹성우의 첫 연기에 궁금증이 쏠린다. 박지훈은 JTBC 드라마 ‘꽃파당’의 주연을 제안 받고 출연을 논의 중인 상태. 어린 시절 아역 배우로 활동한 바 있는 박지훈이 보여주는 성인 연기는 어떨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제니스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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