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캐슬' 김보라 "4차원 성격? '보라이'에요"(인터뷰)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드라마 ‘SKY 캐슬’의 배우 김보라가 4차원 성격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니스뉴스와 배우 김보라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제니스뉴스 사옥에서 JTBC 드라마 ‘SKY 캐슬’ 종영 인터뷰로 만났다.

지난 1월 31일 ‘SKY 캐슬’ 마지막회를 앞두고 KBS2 ‘해피투게더’가 방송됐다. 당시 김보라는 독특한 발상과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김보라는 7일 방송 예정인 ‘해피투게더’ 2회분에서 다시 한번 엉뚱한 매력을 어필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였다.

김보라는 이에 대해 “솔직하게 다 말하는 성격인데 엉뚱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며, “제 모습을 보여주는 건데 왜 그렇게 보이는지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피투게더’에서 밝힌 별명 ‘보라이’에 대해 “’보라이’라는 별명은 10년 지기 친구가 붙여준 건데, 제가 워낙 서슴없이 말하니까 ‘보라’와 ‘돌아이’를 합쳐 ‘보라이’라고 붙여줬다. ‘해피투게더’ 촬영 때 유재석 선배님이 ‘별명이 뭐냐’고 물었을 때 보라이가 생각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보라는 ‘SKY 캐슬’ 마지막회가 방송되기 전 ‘해피투게더’에서 “’혜나’(김보라 분)는 ‘한서진’(염정아 분)의 딸이 아니다”고 스포일러를 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

김보라는 “마지막회가 남았다는 생각을 못 했다. 말하고 나서 ‘이거 마지막회 전에 나가는 건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깜짝 놀랐다. 쉬는 시간에 친구들이랑 어떡하냐며 걱정을 많이 했다”며, “그래도 많은 분들이 마지막회를 찾아봐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한편 '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작품이다. 극중 김보라는 ‘예서’(김혜윤 분)의 라이벌이자 비밀을 지닌 미스터리한 인물 ‘김혜나’를 맡아 열연했다.


사진=이준영 포토그래퍼(스튜디오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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