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캐슬’ 김혜윤 "치마만 입는 예서? 현실에선 바지만 입어요"(인터뷰)
이준영 - 'SKY 캐슬' 김혜윤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드라마 ‘SKY 캐슬’의 배우 김혜윤이 ‘강예서 패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제니스뉴스와 배우 김혜윤이 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제니스뉴스 사옥에서 JTBC ‘SKY 캐슬’ 종영 인터뷰로 만났다.

‘SKY 캐슬’에서 김혜윤은 1등을 하지 않으면, 잠도 잘 못 자는 근성의 소유자 '강예서'를 맡아 열연했다.

이날 김혜윤은 ‘SKY 캐슬’ 속 강예서의 패션에 대해 이야기했다. 극중 강예서는 페미닌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는데, 주로 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목에 큰 리본을 달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대해 김혜윤은 “저는 평소에 바지를 즐겨 입는다”며, “활동하기 좋은 편한 옷을 선호하는 편이라 스커트를 잘 안 입는데, ‘SKY 캐슬’을 하면서 평생 입을 치마를 다 입어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예서 패션은 스타일리스트 실장님께서 입혀 주신 거다. 때에 따라 상황이나 예서의 기분에 맞춰 리본이나 머리띠를 착용하는 것 같은 작은 부분에만 의견을 냈다”고 덧붙였다.

한편 '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작품이다. 지난 1일 최고 시청률 23.8%(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사진=이준영 포토그래퍼(스튜디오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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