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김서형부터 주지훈까지' 가벼워진 공항 패션, 포인트 아이템은?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늦겨울과 봄을 오가는 시즌이 돌아왔다. 춥기도 포근하기도 한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어떤 스타일을 연출하면 좋을까? 스타들의 공항 패션에서 스타일링 팁과 포인트 아이템을 알아봤다.  

패셔너블한 스타들은 어떤 아이템으로 시즌감을 자아내는지 궁금해졌다. 이에 공항을 찾은 '쓰앵님' 김서형부터 주지훈, 박서준, 이주연의 공항 패션을 파헤쳐 봤다. 패션 아이템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지금 당장 확인해보자. 

★ ‘사랑스러운 쓰앵님’, 김서형

김서형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SKY 캐슬’ 속 모습과 180도 다른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자연스럽게 넘긴 헤어스타일에 베이식 한 아이템으로 조화로운 룩을 자랑했다. 특히 코트의 단추를 풀고 스트랩을 멨다. 뿐만 아니라 코트 컬러와 어울리는 올리브 크로스백으로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자아냈다. 

# 마이클 코어스 ‘씨씨백’

김서형이 매치한 가방은 마이클 코어스의 ‘씨씨백’이다. 2019년을 맞이해 선보인 새로운 라인이다. 부드러운 폴리시드 레더 소재로 구성했으며, 트러플, 블랙, 올리브, 화이트, 레드 등 다양한 컬러로 만날 수 있다. 사이즈는 라지, 미디엄, 엑스스몰 세 가지다. 가격은 각각 65만 원, 59만 원, 49만 원. 

‘공항을 런웨이로’, 주지훈

주지훈은 화이트, 카키, 베이지 아이템을 매치해 부드러우면서도 화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유니크한 패턴이 어우러진 니트와 팬츠를 롤업 해 패셔너블한 센스를 발휘했다. 뿐만 아니라 여기에 레드, 블루 컬러가 들어간 스니커즈를 신어 상큼 발랄한 포인트를 줘 시선을 강탈했다. 

# 골든구스 디럭스브랜드 ‘스타단 스니커즈’

주지훈이 신은 신발은 골든구스 디럭스브랜드의 ‘스타단 스니커즈’다. 2019 S/S 시즌 제품으로, 오른쪽은 레드, 왼쪽은 블루로 언밸런스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메시 소재와 반질반질한 골드 디테일이 멋스러운 포인트로 들어갔다. 가격은 60만 원대. 

★ ‘손 흔드는 것도 멋짐’, 박서준

박서준은 댄디한 분위기가 가득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니트에 슬랙스를 매치해 깔끔한 룩을 완성했다. 또한 전체적으로 그레이, 블랙 등 단조로운 컬러 아이템으로 시크한 무드까지 놓치지 않았다. 여기에 체크 패턴 코트로 트렌디한 포인트를 더했다. 

# 지오지아 ‘더블 오버핏 체크코트’

박서준이 레이어드 한 코트는 지오지아의 ‘더블 오버핏 체크코트’다. 체크 패턴이 볼드하게 들어가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또한 무릎 라인까지 오는 기장으로 캐주얼룩부터 오피스룩까지 다양한 상황에 맞춰 입을 수 있다. 가격은 49만 9000원.

‘여신 미소 발산’, 이주연

이주연은 가죽 소재의 트렌치코트로 겨울과 봄을 오가는 시즌룩을 연출했다. 소매를 잡아 볼륨 있는 암 라인을 완성했으며, 화이트 티셔츠, 데님 팬츠로 군더더기 없는 룩을 뽐냈다. 여기에 화이트 웨스턴 부츠로 이국적이면서 레트로한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 시슬리 ‘트렌치코트’

이주연이 착용한 코트는 시슬리의 ‘트렌치코트’다. 인조 가죽 소재로 제작해 부드러운 착용감이 특징. 또한 사이드포켓 디테일로 수납성을 더했다. 데님 팬츠, 원피스 등 다양한 아이템과 착용할 수 있다. 컬러는 베이지, 블랙 두 가지다. 가격은 49만 8000원.

 

사진=마이클 코어스, 골든구스 디럭스브랜드, 지오지아, 시슬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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