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김남길vs이하늬, 첫 만남부터 아웅다웅 불꽃 신경전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드라마 ‘열혈사제’의 배우 김남길과 이하늬가 아웅다웅 신경전을 펼쳤다.

SBS 새 드라마 ‘열혈사제’가 10일 배우 김남길과 이하늬의 불꽃 튀는 첫 만남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와 바보 형사가 살인 사건으로 만나 어영부영 공조 수사를 시작하는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해일'(김남길 분)과 '박경선'(이하늬 분)는 성당 안에서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극중 김해일은 사제답지 않은 까칠한 성격과 말투, 깡으로 무장한 신부님이다. 모두의 예상을 깨는 신부님의 성격을 보여주듯, 김해일의 입에서는 거침없는 표현들이 터져 나오고 있으나, 두 손을 온화하게 모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박경선의 성격 역시 만만치 않다. 파이팅 넘치는 욕망 검사 캐릭터답게, 어떤 상황에서도 말리지 않는 현란한 말발로 김해일을 상대하고 있다. 박경선은 황당한 눈빛으로 김해일 신부를 바라보면서, 그를 향한 은근한 호기심을 드러내고 있어 두 사람의 만남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열혈사제’ 제작진은 “극 중 김해일과 박경선의 관계도 흥미진진한 관전 포인트가 되며, 에너지 넘치는 김남길과 이하늬가 만나니 더 유쾌하고 재미있는 장면이 완성됐다"며, "김남길과 이하늬가 핑퐁처럼 주고받는 대화와 연기 케미를 기대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SBS 새 드라마 '열혈사제'는 오는 1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삼화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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