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주지훈 “최근 다시 본 ‘궁’, 내 모습 귀여웠다”
‘아이템’ 주지훈 “최근 다시 본 ‘궁’, 내 모습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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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배우 주지훈이 신인 때 연기했던 드라마 ‘궁’에 대해 이야기했다.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성욱 PD, 주지훈, 진세연, 김강우, 김유리, 박원상, 오승훈이 참석했다.

주지훈은 신인 시절 지난 2006년 MBC 드라마 ‘궁’으로 큰 인기를 모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 다수의 영화로 흥행을 기록한 주지훈은 MBC 드라마 복귀에 ‘금의환향’이라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지훈은 “금의환향이라는 말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 그래서 저도 얼마 전에 ‘궁’을 다시 봤다. 그동안 부끄러워서 보지 못했는데, 다시 보니 귀여웠다. 아름다웠던 작품이 다시 눈에 들어온 것이 감사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지훈은 서울중앙지검 형사 3부 검사 강곤 역할을 맡았다. 언뜻 보면 부잣집 도련님처럼 보이지만 유약함이 느껴지지 않고 부드러움 속의 강인함이 강렬하게 느껴지는 인물로,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는 조카 다인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아이템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 속으로 깊숙이 뛰어든다.

한편 ‘아이템’은 소중한 사람을 간절하게 지키기 위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검사와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 드라마로 1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MBC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jh12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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