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콕] 성종이 직접 고른 인피니트 명곡 오브 명곡 6
[뮤직콕] 성종이 직접 고른 인피니트 명곡 오브 명곡 6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테마별 혹은 가수별로 엄선한 노래들을 추천하는 '뮤직콕'. 제니스뉴스 독자들의 플레이리스트에도 오늘부터 Let's Play.

지난 2010년 데뷔해 수없이 많은 곡을 발표하고 활동한 인피니트, 멤버 성종과 제니스뉴스가 최근 서울 마포구 선상동 울림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만나 신곡 ‘클락(CLOCK)’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성종에게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봤을 때 가장 베스트 활동곡, 수록곡은 무엇인지 물었다.

# 활동곡 베스트 3

1. 내꺼하자
“저희에게 처음으로 1위라는 기쁨을 안겨준 곡이잖아요. 효자곡이에요. ‘내꺼하자’는 어르신분들이 알 정도로 대중이 많이 아는 곡이고요. 아직도 행사나 콘서트에서 부르고 있어요”

2. 남자가 사랑할 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인데요. 상큼한 콘셉트로, 인피니트의 밝고 명랑한 모습을 보여드렸거든요. 제가 깃털모자도 썼었고, 다이어트도 많이 하면서 준비했던 곡이라 기억에 많이 남아요. 팬분들도 좋아해주신 곡이에요”

3. 다시 돌아와
“우선 데뷔곡이라 의미가 있고요. 후크송이고, 노래 자체도 너무 좋아요. 저희가 처음 칼군무를 준비했던 걸 잊을 수 없어요. 처음에 저희가 칼군무로 나왔을 때 센세이션이었잖아요(웃음)”

[뮤직콕] 성종이 직접 고른 인피니트 명곡 오브 명곡 6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 수록곡 베스트 3

1. Feel so bad
“곡이 아련한 느낌인데 춤을 추기도 좋아요. 콘서트나 팬미팅에서 보여드렸는데 반응이 좋았거든요. 팬분들이 아직도 많이 찾는 곡이라고 들었어요”

2. 소나기
“스페셜로 일주일 정도 활동했던 곡인데요. ‘백(Back)’ 활동이 끝나고 ‘소나기’로 짧게 했어요. 무대를 하루 만에 준비해서 멤버들이 정말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나요”

3. 눈물만
“’추격자’와 함께 나왔던 노래인데요. 피아노를 치고, 엘 씨가 기타도 치면서 부른 노래죠. 멤버들이 엄청 열창하고, 노래 자체도 슬퍼요. 저희가 수록곡들도 다 타이틀곡처럼 선별하거든요. 수정도 많이 하고, 회사에서 세션에 드는 비용도 아끼지 않고 지원해요. 그래서 수록곡까지 다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수록곡에 대한 자부심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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