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알못’ 새내기 주목! 베이스부터 립까지, 이것만 알면 나도 이제 ‘화잘알’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2월도 어느덧 끝을 향해가고 있다. 겨울 추위가 한풀 꺾이고 봄 기운이 다가오고 있는 요즘, 3월 신학기 준비에 많은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3월 입학을 앞두고 신입생들이 새로운 스타일과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 찾기에 바쁘다. 낯선 메이크업 툴과 블링블링한 화장품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르겠다면 주목! 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개강 여신 메이크업 포인트를 모았다. 베이스부터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색조까지 부위별 메이크업 팁을 소개한다.

# BASE: 맑고 자신 있게!

▲ 맑고 자신있게! (사진=신경용 포토그래퍼, 스튜디오 다운)
▲ 박혜수 (사진=신경용 포토그래퍼, 스튜디오 다운)

컬러 메이크업이 자신 없다면 잡티 하나 없이 깔끔한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느낌을 불어넣어보자. 특히 은은한 광채가 도는 피부는 어떤 메이크업이든 완벽하게 소화해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깔끔한 베이스를 연출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기초 화장이 필수다. 점도가 높고 수분이 많은 수분크림을 충분히 바른 뒤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면 피부가 땅기지 않고 탄탄하게 연출 가능하다. 이때 모공이 도드라져 보인다면 프라이머를 기초 화장 다음 단계에서 꼼꼼히 바르면 매끈한 달걀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 EYE: 예쁜 언니들의 시크릿 ‘인형 속눈썹’

▲ EYE: 예쁜 언니들의 시크릿 ‘인형 속눈썹’ (사진=김신혜 포토그래퍼, 스튜디오 다운)
▲ 아이즈원 장원영 (사진=김신혜 포토그래퍼, 스튜디오 다운)

자연스러운 음영이 매력적인 아이 메이크업에 도전해보고 싶지만 그러데이션이 익숙하지 않다면 바짝 집어 올린 속눈썹 하나로 예쁜 눈매를 완성해보자. 또렷한 속눈썹은 시선을 위로 끌어 올리고 밝은 분위기를 연출해 좋은 첫인상을 주기에 좋다.

▲ EYE: 예쁜 언니들의 시크릿 ‘인형 속눈썹’ (사진=김신혜 포토그래퍼, 스튜디오 다운)
▲ 트와이스 사나 (사진=김신혜 포토그래퍼, 스튜디오 다운)

그러나 맨 눈에 인형 같은 속눈썹을 연출하면 어색해 보일 수 있다. 이때 브라운이나 레드 브라운, 오렌지 브라운 등 피부톤에 맞는 브라운 계열의 컬러 섀도를 삼각존을 중심으로 넓게 펴 바르면 자연스러운 음영 연출이 가능하다. 

# CHEEK: 불타는 고구마 싫어요!

▲ 김보라 (사진=이준영 포토그래퍼, 스튜디오 다운)
▲ 김보라 (사진=이준영 포토그래퍼, 스튜디오 다운)

예쁘게 연출한 치크는 메이크업을 더욱 예뻐 보이게 만들지만, 잘 못 바른 치크는 촌스럽게 만든다. 치크는 메이크업 초보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위 중 하나다. 치크 메이크업에 처음 도전한다면 피부톤과 가장 비슷한 컬러를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 내추럴한 치크는 얼굴에 생기를 불어넣어 발랄한 이미지 연출이 가능하다.

▲ 아이즈원 야부키 나코 (사진=김신혜 포토그래퍼, 스튜디오 다운)
▲ 아이즈원 야부키 나코 (사진=김신혜 포토그래퍼, 스튜디오 다운)

귀여운 이미지를 드러내고 싶다면 광대를 강조한 라운드형 치크를 연출해보자. 광대를 중심으로 넓게 펴 바르면 된다. 치크의 컬러가 강하면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데, 이때 치크 외 다른 부위의 색조를 최소화하면 볼이 포인트가 되면서 세련되고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치크 메이크업이 어렵다면 컨투어링과 연결되게 연출하면 블렌딩되면서 자연스럽게 연출 가능하다. 또 컨투어링과 어우러지면서 얼굴이 더욱 날렵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 LIP: ‘레몬 100개 먹은 듯한 상큼’ 립 포인트

▲ 수영 (사진=소진실 포토그래퍼, 스튜디오 다운)
▲ 수영 (사진=소진실 포토그래퍼, 스튜디오 다운)

통통 튀는 상큼한 이미지를 주고 싶다면 쨍한 립 컬러를 선택해보자. 2019 S/S 뷰티 트렌드 중 하나인 네온 립은 오렌지, 레드, 핑크 등 비비드한 컬러를 이용해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주는 방법이다. 밝고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싶다면 화려한 립 컬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풀립이 부담스럽다면 입술 중앙에 바른 뒤 넓게 펴 그러데이션하는 스타일링을 추천한다.

▲ 설인아 (사진=김신혜 포토그래퍼, 스튜디오 다운)
▲ 설인아 (사진=김신혜 포토그래퍼, 스튜디오 다운)

입학 첫 날 시선을 사로잡는 걸크러시로 주목받고 싶다면 강렬한 레드 립에 도전해보자. 레드 립은 쉬우면서도 강한 포인트를 줄 수 있어 메이크업이 할 시간이 부족할 때 활용하기 좋은 연출이다. 특히 립 외 다른 부위의 컬러가 없어도 메이크업을 풍성하게 한 듯한 효과를 줘 민낯 메이크업에 사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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