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신상] 셀린느-유니클로-톰보이, '이런 비주얼 처음이야' 19 SS 패피 저격템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어머, 내 통장에 무슨 일이? 오늘도 많은 신상 아가들이 세상으로 나왔다. 지갑 사정 봐주지 않고 나오는 신상 때문에 통장은 '텅장'이지만 예쁜 신상을 놓칠 수는 없다. 오늘은 어떤 아가들이 내 장바구니를 채울지, 트렌드 좀 안다는 한국의 패션 피플이 주목하고 있는 따끈따끈 신상을 빠르게 알아봤다.

# 셀린느, 에디 슬리먼 데뷔 컬렉션 출시

▲ 셀린느, 에디 슬리먼 데뷔 컬렉션 출시 (사진=셀린느)
▲ 셀린느, 에디 슬리먼 데뷔 컬렉션 출시 (사진=셀린느)

지난해 셀린느의 새로운 수장으로 합류하며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킨 스타 디자이너 에디 슬리먼의 첫 컬렉션이 국내에 공개된다. 셀린느는 오는 25일 에디 슬리먼의 첫 브랜드 데뷔작인 2019 S/S 컬렉션을 전 세계에 동시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1950년대부터 70년대 후반의 프랑스 문화와 트렌드, 음악에서 영감을 받았다. 특히 에디 슬리먼이 감명 깊게 듣던 70년대의 뉴웨이브 장르의 음악은 세련되고 선명한 실루엣으로 이번 컬렉션에 완벽하게 녹아들었다.

셀린느 담당자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기존 셀린느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60~70년대 프랑스 젊은이들의 자유분방하면서도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패션과 문화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의류에 앞서 지난해 말 먼저 선보였던 핸드백 컬렉션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번 컬렉션 또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 ‘대세 오브 대세’ 유니클로 X JW 앤더슨, 컬래버레이션 라인 출시

▲ ‘대세 오브 대세’ 유니클로 X JW 앤더슨, 컬래버레이션 라인 출시 (사진=유니클로)
▲ ‘대세 오브 대세’ 유니클로 X JW 앤더슨, 컬래버레이션 라인 출시 (사진=유니클로)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와 영국 패션 브랜드 JW 앤더슨이 오는 3월 8일 ‘2019 S/S 유니클로 앤드 JW 앤더슨 콜라보레이션’을 출시한다.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패션업계를 이끄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부상한 조나단 앤더슨이 창립한 JW 앤더슨은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이번 컬래버 컬렉션은 박물관이나 갤러리에서 전시를 감상하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영감을 받았다. 예술을 사랑하고 사색을 즐기는 지적인 유스에 대한 애정을 담아 영국 헤리티지를 유스 컬처로 재해석했다. 아우터부터 팬츠, 셔츠, 스트라이프 티셔츠, 원피스, 버킷햇, 더플백, 스카프까지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 앤드 JW 앤더슨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성별이나 세대에 국한되지 않는 웨어러블한 디자인을 중시하는 유니클로만의 라이프웨어 철학을 보여주는 컬렉션이다”고 전했다.

# 스튜디오 톰보이, 뉴트로 감성 담은 2019 S/S 컬렉션 출시

▲ 스튜디오 톰보이, 뉴트로 감성 담은 2019 S/S 컬렉션 출시 (사진=스튜디오 톰보이)
▲ 스튜디오 톰보이, 뉴트로 감성 담은 2019 S/S 컬렉션 출시 (사진=스튜디오 톰보이)

2019년 패션 키워드로 복고 감성의 재해석이라는 뜻의 ‘뉴트로’가 떠올랐다. 여성복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는 뉴트로 트렌드에 맞춰 2019 S/S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뉴트로의 특징인 팝아트 컬러를 적용했다. 슈퍼마켓과 틴캔의 컬러에서 영감을 받아 톡톡 튀는 색과 독특한 패턴, 프린트를 적용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스튜디오 톰보이 마케팅 담당자는 “스튜디오 톰보이는 매 시즌 복고 감성과 최신 트렌드를 결합시킨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시즌에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가장 주목받고 있는 트렌드인 뉴트로를 주제로 한 컬렉션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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