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최다 출연자 누구? 로다주? 사무엘 L. 잭슨?
▲'캡틴 마블'의 닉 퓨리, 사무엘 L. 잭슨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캡틴 마블'의 닉 퓨리, 사무엘 L. 잭슨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니스뉴스=권구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사무엘 L. 잭슨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최다 출연자에 등극했다.

사무엘 L. 잭슨이 ‘캡틴 마블’에 이어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까지 총 10편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MCU)에 참여를 확정지었다.

이는 ‘아이언맨’부터 올해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 엔드게임’까지 참여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같은 기록이다.

사무엘 L. 잭슨은 MCU에서 ‘어벤져스’를 조직한 정보기관 쉴드 국장 ‘닉 퓨리’로 활약해 왔다. 

닉 퓨리는 한쪽 눈에 안대를 찬 냉철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다. 국내에서는 ‘궁예’와 흡사한 외모로 더욱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닉 퓨리는 오는 3월 6일 개봉하는 ‘캡틴 마블’에서 지금까지와 다른 색다른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캡틴 마블’의 예고편에선 장난스러운 모습과 포커페이스가 아닌 인간적인 감정이 드러나는 장면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아직 아이언맨이나 캡틴 아메리카 같은 히어로들이 등장하기 전인 90년대를 배경으로 두 눈이 멀쩡한 모습도 보여준다. 

극의 중심에서 캡틴 마블과 함께 유쾌한 초특급 콤비 플레이를 펼칠 닉 퓨리, 그리고 MCU 최다 출연자 사무엘 L. 잭슨의 활약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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