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기컷이 돌아왔다?' 2019년 트렌드 헤어스타일 '허쉬컷'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최근 레이어드 커트의 인기에 힘입어 독특한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허쉬컷'이다. 2000년대 초반 모두를 사자, 늑대 머리로 만들었던 '샤기컷'과 비슷한 모습으로, 과감한 레이어링이 돋보이는 스타일이다. 

이에 허쉬컷 스타일을 선보인 스타들의 헤어스타일을 알아봤다. 이솜부터 수지, 강승현, 설리, 안아름까지 성숙하면서도 유니크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허쉬컷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린 스타들을 지금 만나보자.  

# '보이시한 매력' 단발 허쉬컷 
☆ '그윽한 눈빛', 이솜

▲ (사진=SNS)
▲'그윽한 눈빛', 이솜 (사진=이솜 SNS)

이솜은 트레이드 마크였던 긴 생머리를 자르고 나타나 화제를 모았었다. 이솜은 기존 발랄하고, 걸리시한 무드와는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크하면서도 성숙한 이미지를 완성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솜은 딱 떨어지는 단발 스타일이 아닌 레이어링이 들어간 단발 허쉬컷으로 내추럴한 감성을 자아냈다.

☆ '미모는 열일 중', 수지 

▲ (사진=SNS)
▲'미모는 열일 중', 수지 (사진=수지 SNS)

수지는 과거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남홍주 역으로 분하며, 단발 머리를 선보였다. 수지는 그동안 보여줬던 이미지와 다른 파격적인 스타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당시 딱 떨어지는 단발이 아닌 층을 허쉬컷 스타일로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 '스타일리시한 변신' 미디엄 허쉬컷 
☆ '스타일 변신 성공적', 강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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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변신 성공적', 강승현 (사진=강승현 SNS)

강승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허쉬컷"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헤어스타일을 변신한 이미지를 공개했다. 강승현은 이리저리 뻗친 헤어스타일로 스타일리시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투명한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줘 한층 깔끔하면서도 청초한 룩을 연출했다. 

# '유니크한 매력 가득' 롱 허쉬컷 
☆ '찰떡 허쉬컷', 설리

▲ (사진=SNS)
▲'찰떡 허쉬컷', 설리 (사진=설리 SNS)

허쉬컷이라고 하면 설리를 빼놓을 수 없다. 설리는 꾸준히 레이어링이 가득한 헤어스타일로 자신만의 개성을 뽐내왔다. 특히 허쉬컷과 함께 시스루 뱅을 더해 러블리한 룩을 완성한 것이 특징. 또한 촉촉하게 젖은 듯한 웨트 텍스처로 자유분방한 매력도 놓치지 않고 있다.  

☆ '과감한 레드가 돋보여', 안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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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레드가 돋보여', 안아름 (사진=소진실 기자)

안아름은 과감한 허쉬컷에 레드 컬러를 입혀 한층 펑키한 룩을 자랑했다. 안아름은 헤어에 볼륨을 살려 한층 스타일리시한 센스를 드러냈다. 더불어 가죽 재킷, 사이 파이 선글라스를 매치해 와일드하면서도 트렌디한 룩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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