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측 “4월 7일 결혼, 남편은 정형외과 전문의”(공식입장)
▲ 가수 겸 배우 이정현 (사진=제니스뉴스 DB)
▲ 가수 겸 배우 이정현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결혼한다.

4일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이정현 씨가 오는 4월 7일 사랑하는 연인과 아름다운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면서 “약 1년간 교제를 해온 예비신랑은 세 살 연하의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로서 성실하고 자상한 품성을 지니고 있는 분이다. 결혼식은 예비남편이 일반인인 것을 고려해 서울 모처에서 가족들과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이정현 씨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올해도 개봉 예정인 영화 ‘두번할까요(가제)’와 영화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 영화 부산행 속편인 ‘반도(가제)’에서 좋은 연기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정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팬 여러분들의 큰 사랑을 느끼며 더 열심히 좋은 작품과 음악으로 여러분들께 보답하려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영원히 일만을 사랑할 것 같았던 저인데, 부족한 저에게 한없는 용기와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평생 함께 하고픈 소중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사랑하는 예비남편은 전문직 일반인으로 저희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제2의 인생의 막을 올려 행복하게 살아가려 한다. 오는 4월7일 여러분들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라고 전하며 향후 활발한 활동을 약속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1999년 ‘와’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