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비 린아 “곧 대학축제 시즌, 불러주시면 달려갈게요”(인터뷰)
▲ 워너비 린아 (사진=제니스미디어콘텐츠)
▲ 워너비 린아 (사진=제니스미디어콘텐츠)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걸그룹 워너비가 서고 싶은 무대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니스뉴스와 워너비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새 싱글 ‘레고(LEGGO)’ 발매 기념 인터뷰로 만났다.

이날 워너비 린아는 서고 싶은 무대에 대해 “곧 있으면 대학축제 시즌이다. 저희가 가서 대학교 축제 무대를 하고 싶다. 저의 모교에도 가고 싶다. 불러만 주시면 전국 곳곳에 달려가겠다”라고 밝혔다.

아미는 “부산 동아대학교 축제에 갔던 적이 있다. 저희가 하는 위문공연도 힘을 많이 받는데 대학교 축제에서 받는 힘도 엄청나다. 공연하고 나오면서 힘을 너무 많이 받았다. 그래서 대학축제를 정말 꼭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고향이 부산이라서 아미의 말을 들으면서 바로 상상해봤다. 너무 뿌듯할 것 같다. 부산에는 연예인을 볼 기회가 많지 않으니 우리가 가서 무대를 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워너비는 단독 콘서트에 대한 소망도 내비쳤다. 세진은 “최근에 했던 지팝 드림 콘서트 무대에 섰다. 무대를 가득 채울 수 있는 저희만의 콘서트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아미는 “드림콘서트의 사전 MC를 3년 연속 했었다. 사전 MC도 좋지만, 저희가 다같이 무대에 서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이번에 기회가 된다면 드림콘서트에도 나가서 무대를 하고 싶다. 모든 무대를 매일 하고 싶다. 공백이 길었던 만큼 할 수 있는 모든 공연, 방송을 하고 싶다. 하루에 스케줄이 2~3개씩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세진, 은솜, 아미, 린아, 로은으로 구성된 워너비는 지난 20일 신곡 ‘레고’를 발매해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레고’는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현재에 대한 고민으로 살아가는 청춘을 위한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힙합과 일렉, 레게톤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져 워너비만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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