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인피니트 장동우 “후보곡만 500개, 여러 번 엎어졌다”
▲ 인피니트 장동우 (사진=김지은 포토그래퍼, 스튜디오 다운)
▲ 인피니트 장동우 (사진=김지은 기자)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인피니트 장동우가 솔로 앨범에 수록된 곡 선별 기준을 전했다.

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가수 장동우의 솔로 미니앨범 ‘바이(By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MC 하루가 맡았다.

이날 MC의 “처음에 후보곡이 500곡이라고 들었다. 어떻게 곡을 선별했나?”라는 물음에 장동우는 “저의 느낌에 맞지 않는, 들었을 때 별로면 무조건 제외시켜뒀다. 처음 듣자마자 들어오는 곡들을 추려냈다. 그렇게 해도 50곡 정도 넘었다. 친구들 데려와서 들려주고, 다른 작곡가님과도 들어보면서 22곡 정도로 줄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앨범 콘셉트를 3가지로 나눴다. 파티, 분위기, 섹시 등으로 카테고리를 나눴다. 대표님께 보여드렸더니 ‘장난하지 말라’라고 하셨다. 그렇게 다시 엎어지기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렇게 선별 과정을 거쳐 최종 7곡이 수록됐다. 1번 트랙 '아이 엠(I AM)'을 시작으로 타이틀곡 '뉴스(NEWS)'와 수록곡 '건(GUN)', '로미오(ROMEO)', '파티 걸(Party Girl)', '퍼펙트(PERFECT)', '썸띵 비트윈(Something Between)'이 담겼다.

타이틀곡 ‘뉴스’는 몽환적이고 세련된 느낌의 슬로우 템포 곡으로, 노래와 랩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한층 여유로워진 동우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장동우는 4일 오후 6시 ‘바이’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