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물로 보지마!' 시나몬물부터 콤부차까지, 디톡스 워터 3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옷차림이 가벼워짐에 따라 다이어트에 대한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이에 스타들이 주목한 다이어트, 특히 '디톡스 워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타들이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디톡스 워터에 대해 알아봤다. 김동현의 시나몬물부터 미란다 커의 콤부차, 나르샤의 레몬밤까지 물처럼 마시면서 독소 관리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디톡스 워터를 지금 공개한다. 

# 김동현's Pick! 시나몬물

▲ (사진=SNS)
▲김동현's Pick! 시나몬물 (사진=김동현 SNS)

최근 김동현은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시나몬물을 추천해 많은 이들의 다이어트 욕구에 기름을 부었다. 김동현은 "선수들이 체중을 줄이기 위해 가장 마지막에 먹는 음식이 시나몬 가루를 탄 물이다"며, "시나몬물은 달기도 하고, 포만감도 들어 배고픈 것을 참게 해준다. 몸이 '체내에 음식이 들어왔다'고 생각해 칼로리를 계속 소모한다. 시나몬물을 마시면 운동을 안 해도 살이 빠진다"고 설명했다. 

시나몬은 독특한 향을 내는 향신료다. 항산화를 돕는 폴리페놀 성분을 함유해 혈관을 건강하게,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 또한 몸속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 미란다 커's Pick! 콤부차 

▲ (사진=제니스뉴스 DB)
▲미란다 커's Pick! 콤부차 (사진=제니스뉴스 DB)

콤부차는 홍차, 녹차, 허브차를 우린 물에 설탕을 넣고 효모 세포와 미생물로 구성된 박테리아 유익균을 넣어 만든 발효차 음료다. 최근에는 미란다 커, 레이디 가가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애정 하는 음료로 떠오르고 있다. 

콤부차는 청량하면서도 톡 쏘는 신맛을 내는 음료다. 때문에 다이어트할 때 탄산음료를 마시고 싶은 욕구를 대신할 수 있다. 또한 글루쿠론산이라는 성분이 체내의 독소 등을 배출하는 해독 작용을 하며, 피부 미용, 피로 회복, 다이어트 등에 효과가 있다. 하지만 콤부차를 과도하게 마시면 간과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나르샤's Pick! 레몬밤

▲ (사진=SNS)
▲나르샤's Pick! 레몬밤 (사진=나르샤 SNS)

나르샤는 JTBC 예능 '즐거운 감량생활'에서 레몬밤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에 효과를 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레몬밤 알약뿐만 아니라 분말, 차 등 다양한 타입의 제품이 출시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레몬밤은 허브의 일종으로, 상큼하고 향긋한 향을 낸다. 체지방 세포의 크기를 줄여 내장 지방을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탄수화물의 분해를 돕는 말타아제 분비를 억제해 탄수화물을 배출시킨다. 그러나 많이 섭취할 경우 탈수 반응, 현기증 등을 일으킬 수 있어 하루 권장 섭취량인 32ml 정도의 양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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