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25일 새 앨범 '클레 원 : 미로' 발매 확정
▲ 스트레이 키즈 컴백 티저 (사진=JYP엔터테인먼트)
▲ 스트레이 키즈 컴백 티저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오는 25일 새 미니앨범 '클레 원 : 미로'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6일 0시 JYP 및 스트레이 키즈 공식 SNS 채널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컴백을 알리는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이번 컴백 티저 영상은 'Stray Kids Everywhere All Around the World'라는 문구와 함께 스트레이 키즈의 데뷔일인 '20180325'가 '20190325'로 바뀌며 등장해 컴백 일을 알렸다.

또 자욱한 안개가 서린 듯한 도시를 바라보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의 뒷모습, 또 스트레이 키즈 로고 'SKZ'를 새긴 열쇠가 미로의 중심에 딱 맞아 들어가는 영상이 이어지며 티저 영상이 의미하는 바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와 함께 클레 원 : 미로(Clé 1 : MIROH)'라는 4번째 미니앨범 명이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난 2018년 3월 25일 데뷔 쇼케이스를 통해 미니 1집 '아이 엠 낫(I am NOT)'과 타이틀곡 '디스트릭트 9(District 9)'을 발표하고 첫 선을 보인 스트레이 키즈는 데뷔 1주년을 맞이하는 2019년 3월 25일 새 앨범 '클레 원 : 미로'를 발표한다.

'클레(Clé)'는 불어로 '열쇠'를 뜻하는 단어. 여기에 '미로'가 합쳐지면서 '클레 원 : 미로(Clé 1 : MIROH)'라는 앨범이 탄생한 가운데 스트레이 키즈가 과연 2019년 첫 앨범에서 어떤 새로운 음악 서사를 이야기할지 관심을 모은다.

방찬, 우진,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 총 9명으로 이뤄진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데뷔 미니앨범 '아이 엠 낫'뿐만 아니라 8월 미니 2집 '아이 엠 후(I am WHO)', 10월 미니 3집 '아이 엠 유(I am YOU)'까지 모든 앨범 전곡에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탄탄한 성장을 쌓았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월 19일 태국을 시작으로 데뷔 첫 해외 쇼케이스 투어 '언베일 투어 '아이 엠...'(UNVEIL TOUR 'I am...')'을 진행 중이며 1월 26일 자카르타, 지난달 21일과 24일 각각 멜버른, 시드니 공연을 성황리 마쳤다. 오는 4월 27일 마닐라를 거쳐 5월 미국 3개 도시에서 투어를 열고 현지 팬들에게 스트레이 키즈만의 음악과 무대를 선사한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새 앨범 '클레 원 : 미로'의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팬들과 특별한 1주년을 기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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