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염소나타' 메인 포스터 공개! 묵직한 색채+강렬한 디자인 '기대감 상승' 
▲ '광염소나타' 메인 포스터 공개! 묵직한 색채+강렬한 디자인 '기대감 상승' (사진=신스웨이브)
▲ '광염소나타' 메인 포스터 공개! 묵직한 색채+강렬한 디자인 '기대감 상승' (사진=신스웨이브)

[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뮤지컬 '광염소나타'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2년 만에 귀환한 뮤지컬 '광염소나타'의 메인 포스터는 묵직한 색채감과 강렬한 디자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작품 이미지를 주되게 표현하는 피아노 건반을 이용해 핏빛 소나타를 담아냈다. 이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음악'이라고 쓰여진 문장이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광염'의 글귀에는 붉은 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뮤지컬 '광염소나타'는 김동인 작가의 동명 소설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죽음을 통해 음악적 영감을 얻게 된 천재 작곡가가 영감을 위해 살인을 거듭하는 과정을 소재로 하고 있다. '아름다운' 음악을 쫓는 세 명의 음악가들의 이야기를 수려한 클래식 선율로 담아낸 스릴러 뮤지컬이다. 

최근 '광염소나타'는 국내·외 흥행을 이끈 배우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해 11월 일본 도쿄, 오사카 공연을 성공으로 이끌었던 배우들과 초연 배우들이 만나 2년 만에 국내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연한 사고 이후 죽음에 다가설수록 세상에 다시 없을 아름다운 곡을 완성시켜 나가는 광기 어린 비운의 작곡가 ‘J’ 역에는 배우 박한근과 문태유, 려욱, 신원호가 캐스팅 됐으며, J의 음악적 뮤즈이자 오랜 친구로 천재적 재능을 타고난 작곡가 ‘S’ 역에는 김지철과 켄, J의 재능을 알아보고 자신의 성공을 위해 J를 파멸의 길로 이끄는 저명한 교수 'K'로는 배우 이지훈과 이선근이 출연한다. 

한편 뮤지컬 '광염소나타'는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SMTOWN THEATRE 코엑스아티움에서 공연한다. 오는 11일에는 티켓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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