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패션] 돌아온 오빠 '해치' 정일우, 그리웠던 댄디 보이룩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배우 정일우가 돌아왔다. 그리고 정일우의 댄디한 매력이 터진 스타일링도 함께 왔다. 2년의 기다림 끝에 다시 만난 정일우, 그의 패션 변천사를 정리해봤다.

지난해 11월 제대한 정일우가 SBS 드라마 ‘해치’로 복귀를 알렸다. ‘해치’는 왕자가 열정 가득 과거 준비생 '박문수'(권율 분), 사헌부 다모 '여지'(고아라 분)와 펼치는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다. 

극중 정일우는 천한 무수리의 몸에서 태어나 왕이 되서는 안 되는 문제적 왕세제 연잉군 이금 역을 맡았다. 그동안 ‘돌아온 일지매’ ‘해를 품은 달’ ‘야경꾼 일지’ 등 사극을 통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정일우의 복귀작이라 더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높은 몰입도와 힘 있는 연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는 정일우다. 눈빛 하나로 여심을 뒤흔들고 있는 정일우, 그의 매력이 제대로 터진 패션 변천사를 알아봤다. 

20190211 SBS 드라마 '해치' 제작발표회
수염 자국도 OK, 일우 하고 싶은 거 다 해!

▲ 수염 자국도 OK, 일우 하고 싶은 거 다 해! (사진=제니스뉴스 DB)
▲ 수염 자국도 OK, 일우 하고 싶은 거 다 해! (사진=제니스뉴스 DB)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정일우는 심플한 원 버튼 슈트로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정일우는 어두운 네이비 컬러의 슈트를 착용했다. 보디라인에 핏되는 타이트 실루엣으로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고, 팬츠는 스트레이트 핏을 선택해 큰 키를 강조했다. 여기에 클래식 무드의 블랙 타이와 화이트 행커치프로 포인트를 줬다.

20160810 tvN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제작발표회
나의 손 하트를 받아라!

▲ 정일우 (사진=제니스뉴스 DB)
▲ 나의 손 하트를 받아라! (사진=제니스뉴스 DB)

캐주얼한 감각을 드러낸 정일우다. 이날 정일우는 심플한 블랙 연출에 화이트 그래픽으로 포인트를 준 롱 코트를 매치했다. 긴 기장의 코트를 선택한 반면, 팬츠는 발목이 드러나는 9부로 스타일링해 캐주얼한 느낌을 살렸다. 여기에 화이트 스니커즈로 스포티한 무드를 더했다.

20160527 영화 '아가씨' VIP 시사회
‘아이돌이세요?’ 제대로 터진 청량미

▲ ‘아이돌이세요?’ 제대로 터진 청량미 (사진=제니스뉴스 DB)
▲ ‘아이돌이세요?’ 제대로 터진 청량미 (사진=제니스뉴스 DB)

정일우가 귀여우면서 에지 있는 프레피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 ‘아가씨’ VIP 시사회에 참석한 정일우는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반팔 셔츠와 블랙 슬랙스를 매치한 프레피룩을 연출했다. 댄디한 매력을 가진 프레피룩에 선글라스와 블루 컬러의 컨버스로 강렬한 포인트를 더했다. 정일우의 또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룩이다.

20160521 '2016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어워즈'
‘러블리 보거스 미소’ 오빠의 시크한 워킹

▲ ‘러블리 보거스 미소’ 오빠의 시크한 워킹 (사진=제니스뉴스 DB)
▲ ‘러블리 보거스 미소’ 오빠의 시크한 워킹 (사진=제니스뉴스 DB)

184cm의 큰 키가 빛을 발했다. 완벽한 비율과 늘씬한 비율을 뽐낸 정일우는 블랙 슈트로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슈트를 슬림핏으로 선택해 탄탄한 보디라인을 강조했고, 여기에 두께가 얇은 타이를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를 더했다.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룩이지만 정일우는 사선 스트라이프 패턴의 타이로 멋스러운 올 블랙룩 포인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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