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황금폰 제출했다”… 마약 검사도 함께 진행
▲ 정준영 (사진=제니스뉴스 DB)
▲ 정준영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정준영이 밤샘 경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한 정준영은 밤샘 조사를 마치고 15일 오전 나왔다. 정준영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과 관련해 불법으로 영상을 촬영하고 공유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승리는 정준영, 최종훈 등과 있는 단톡방(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불법으로 촬영한 영상과 사진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 2016년 여자친구의 신체를 몰래 촬영해 고소된 당시, 무혐의 판정을 받았던 과정에서 경찰과의 유착이 있었는지 여부도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준영을 상대로 마약 검사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마약 검사를 위해 소변과 머리카락을 제출 받았다.

조사를 마치고 나온 정준영은 취재진들에게 “성실하고 솔직하게 진술했다. ‘황금폰’도 있는 그대로 제출하고 모든 걸 다 말씀드렸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준영은 이번 사건이 대중에 알려진 후, 소속사였던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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