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신상] 마모트-띠어리-유니클로, '음~ 탕진의 향기' 예쁨주의 19 S/S 컬렉션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어머, 내 통장에 무슨 일이? 오늘도 많은 신상 아가들이 세상으로 나왔다. 지갑 사정 봐주지 않고 나오는 신상 때문에 통장은 '텅장'이지만 예쁜 신상을 놓칠 수는 없다. 오늘은 어떤 아가들이 내 장바구니를 채울지, 트렌드 좀 안다는 한국의 패션 피플이 주목하고 있는 따끈따끈 신상을 빠르게 알아봤다.

# 마모트, 간절기 방풍 재킷 3종 출시... 봄 바람 안녕!

▲ 마모트, 간절기 방풍 재킷 3종 출시... 봄 바람 안녕! (사진=마모트)
▲ 마모트, 간절기 방풍 재킷 3종 출시... 봄 바람 안녕! (사진=마모트)

아웃도어 브랜드 마모트가 18일 봄 간절기를 대비한 기능성 방풍 재킷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방풍과 발수 기능을 적용해 다양한 환경과 날씨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높은 기능성을 자랑한다. 

먼저 ‘에트나 자켓’은 가슴 부분 배색과 등고선을 모티브로 한 패턴 프린트로 캐주얼한 느낌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출시한 ‘바스토 자켓’은 하이넥 사파리 디자인으로 마모트와 일본이 공동 개발한 나일론 경량 소재를 사용해 방풍성과 발수성이 좋다. 이 외에도 초여름까지 활용 가능한 ‘마르코 자켓’도 함께 출시했다.

마모트 관계자는 “최근 며칠간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봄 기운이 한층 꺾이긴 했지만 곧 기온이 올라가면서 다시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는 예보가 있다”며, “마모트에서 준비한 다양한 스타일과 상황에 맞춘 재킷으로 따뜻한 봄 기운을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띠어리, NEW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참여 신상 공개

▲ 띠어리, NEW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참여 신상 공개 (사진=띠어리)
▲ 띠어리, NEW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참여 신상 공개 (사진=띠어리)

컨템퍼러리 브랜드 띠어리가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프란체스코 푸치와 함께한 2019년 신제품을 한국에 최초 공개한다. 이번 컬렉션은 1968년 이태리의 부르주아와 학생 운동의 상반된 모티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띠어리는 프란체스코 푸치와 함께 작업하면서 클래식하고 기본에 충실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비율, 고급스러운 소재, 디테일 강화 등에 초점 맞췄다. 또 띠어리는 올 하반기 오프라인에 국한됐던 사업을 온라인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박영미 띠어리 팀장은 “한국은 미국, 유럽, 중국, 일본을 포함한 띠어리 글로벌 마켓 중에서 가장 트렌디한 상권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매년 10% 수준의 성장을 이어가는 띠어리가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함께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개했다. 

# 유니클로, 테크놀로지 이너웨어 ‘2019 에어리즘 컬렉션’ 출시

▲ 유니클로, 테크놀로지 이너웨어 ‘2019 에어리즘 컬렉션’ 출시 (사진=유니클로)
▲ 유니클로, 테크놀로지 이너웨어 ‘2019 에어리즘 컬렉션’ 출시 (사진=유니클로)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사계절 내내 쾌적한 테크놀로지 이너웨어 ‘2019 에어리즘 컬렉션’을 출시한다. 에어리즘은 유니클로와 섬유회사 도레이, 아사히 카세이가 공동 개발한 신소재로, 피부에 자극을 주는 습기와 열기를 방출해 하루 종일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2019 에어리즘 컬렉션은 남성과 여성의 라이프스타일과 신체 특징을 반영한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자외선을 차단 기능의 ‘에어리즘 UV-CUT U넥 티셔츠’를 비롯, 캐미솔, 탱크톱, 언더웨어, 브라탑 등 일상을 더욱 편안하게 하는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최근 ‘스모그 꾸뛰르 패션’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기후와 패션이 밀접한 관계를 지니게 됐다”며, “라이프웨어 철학에 기반해 탄생한 유니클로 에어리즘는 쾌적함을 더하는 기능성으로 여름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입는 테크놀로지 이너웨어로 진화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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