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FW 서울패션위크] 개막 D-1, '쇼 보고 사진도 찍고!' 관전 포인트 4
▲ 개막 D-1, '쇼 보고 사진도 찍고!' 관전 포인트 4 (사진=서울디자인재단)
▲ 개막 D-1, '쇼 보고 사진도 찍고!' 관전 포인트 4 (사진=서울디자인재단)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패션 피플의 축제 ‘2019 F/W 서울패션위크’의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서울패션위크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법! 관전 포인트를 소개한다.

'2019 F/W 서울패션위크'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33개의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 브랜드와 3개 기업 브랜드쇼, 해외 교류 패션쇼의 일환인 런던 디자이너 ‘코트와일러’의 패션쇼 등 총 37회 서울컬렉션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패션문화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이에 이번 2019 F/W 서울패션위크를 알차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직접 꼽아봤다.

▼ ‘나도 패셔니스타’ 시민참여 프로그램 확대

▲ ‘나도 패셔니스타’ 시민참여 프로그램 확대 (사진=서울패션위크 공식 SNS)
▲ ‘나도 패셔니스타’ 시민참여 프로그램 확대 (사진=서울패션위크 공식 SNS)

2019 F/W 서울패션위크 측은 시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여러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해외 유명 패션 온라인 숍인 육스(YOOX)가 디자이너 신발 브랜드 슈콤마 보니와 컬래버레이션 한 캡슐 컬렉션 부스의 디지털 존이다. 이곳에서 참가자들은 컬렉션을 직접 신고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로열티 프로그램의 새 브랜드인 ‘메리어트 본보이’부스에서는 여행을 테마로 한 포토부스 운영 및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리미엄 보드카 브랜드 ‘앱솔루트 보드카’도 이번 2019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한다. 특히 앱솔루트 보드카는 패션 브랜드 ‘바이브레이트’와 협업을 통해 핑크 포토 부스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는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과 함께 ‘씨그램페이스’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 참여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 중 씨그램 페이스로 선발된 인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 서울패션위크에서 만나는 런던 감성, ‘코트와일러’ 한국 첫 쇼 진행

▲ ‘코트와일러’ 한국 첫 쇼 진행 (사진=서울패션위크 공식 SNS)
▲ ‘코트와일러’ 한국 첫 쇼 진행 (사진=서울패션위크 공식 SNS)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이다. 영국 런던패션협회와의 해외 교류 및 서울시 패션산업 국제화를 도모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번 시즌 런던 디자이너 브랜드인 ‘코트와일러’의 패션쇼가 22일 DDP에서 진행된다. 

코트와일러는 벤 코트렐과 매튜 데인티가 이끄는 남성복 브랜드로, 2017년 울마크 프라이즈 우승에서 우승을 한 바 있는 실력파 디자이너다. 코트와일러는 이번 시즌 ‘더 로스트 아트 오브 크루징(The Lost Art of Cruising)’을 콘셉트로 모스그린 컬러의 프린티드 실크와 모헤어 소재, 내추럴 울의 절연 소재, 수제 염색한 메리노 양털 등으로 제작된 컬렉션을 선보인다.

▼ ‘이곳에서 쇼를?’ 패션쇼장으로 변신한 주차장

▲ 패션쇼장으로 변신한 주차장 (사진=서울패션위크 공식 홈페이지)
▲ 패션쇼장으로 변신한 주차장 (사진=서울패션위크 공식 홈페이지)

이번 시즌에는 패션쇼 공간의 변화로 쇼 연출의 다양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DDP 살림터 지하 3층 주차장 공간이 서울컬렉션의 공식 쇼장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 공간에서는 ‘카이’를 비롯한 ‘비욘드 클로젯’, ‘YCH’ 등 11개 브랜드와 런던 디자이너 코트와일러의 쇼가 펼쳐진다. 기존의 서울컬렉션 쇼장에서 벗어난 참신한 시도로, 그간 서울패션위크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분위기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 미리 만나는 K-패션의 미래, ‘대학생 우수작품 패션쇼’ 진행

▲ ‘대학생 우수작품 패션쇼’ 진행 (사진=서울패션위크 공식 홈페이지)
▲ ‘대학생 우수작품 패션쇼’ 진행 (사진=서울패션위크 공식 홈페이지)

서울패션위크 측은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대학생 우수작품 패션쇼’ 프로그램을 신설, 오는 21일 어울림 광장 내 GN 쇼장에서 진행한다. ‘대학생 우수작품 패션쇼’는 매년 패션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있는 패션 관련 대학과 서울디자인재단의 협력을 통해 전공 학생들에게 실제 필드 경험을 제공하고 발굴, 지원하는 취지에서 진행된다. 

이번 시즌에는 최종 31명 학생의 작품이 선정돼 무대에 오르며, DDP를 찾은 시민 모두가 젊은 디자이너의 성장을 응원하고 지켜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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