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FW 서울패션위크] 내가 패션인싸다 ② 리빙 코랄이 트렌드? 진짜 대세 ‘네온’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패션인의 축제 ‘2019 F/W 서울패션위크’가 개막했다. DDP는 내로라하는 패션 인싸들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중에서 개성 넘치는 비주얼, 남다른 스타일 감각으로 DDP를 사로잡은 패션 피플을 제니스뉴스가 직접 만나봤다. 2019 F/W 서울패션위크 둘째 날, 강렬한 네온 컬러로 DDP를 뜨겁게 달군 패션 피플을 만났다.

▼ PINK #트윈룩 #걸리시 #러블리

▲ 한규원-한규진 (사진=오지은 기자)
▲ 한규원-한규진 (사진=오지은 기자)

한규원-한규진 / 28세 / 모델 겸 인플루언서 / @q2han
쌍둥이라는 점을 살려서 트윈룩으로 연출했어요. 쨍한 컬러의 슈트로 포인트를 줬고, 각각 실버랑 골드 액세서리를 매치했어요.

쌍둥이 패션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한규원 씨와 한규진 씨는 이날 네온 핑크와 레드 컬러의 슈트를 착용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똑같은 외모와 체형을 가졌지만 각각 다른 컬러와 실버, 골드 액세서리 사용으로 개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비슷한 스타일을 연출했지만 투박한 슈즈와 여성스러운 블랙 스틸레토 힐을 나눠 착용해 스타일리시한 트윈룩을 완성했다.

▼ YELLOW #시선강탈 #상큼 #스트리트무드

▲ 해리 (사진=오지은 기자)
▲ 해리 (사진=오지은 기자)

해리 / 26세 / 프리랜서 스타일리스트 겸 모델, 인플루언서 / @hrryltomorrow
이번 시즌 트렌드는 크게 네온 컬러, 타이 다이, 데님 세 가지를 꼽을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네온을 중심으로 데님 스타일링을 했는데, 데님을 저만의 느낌으로 독특하게 연출해봤어요.

두 번째 주인공은 밝은 네온 옐로 컬러의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해리 씨다. 이날 해리 씨는 통통 튀는 네온 옐로 컬러로 강렬한 포인트를 줬는데, 여기에 2019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타이 다이 기법의 티셔츠를 더해 트렌디한 감각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작은 크기의 싸이파이 선글라스와 페니 팩으로 키치한 느낌을 가미했다.

ORANGE #포인트 #데일리 #스포티 무드

▲ 신준현 (사진=오지은 기자)
▲ 신준현 (사진=오지은 기자)

신준현 / 39세 / 플로리스트 / @junhyunshin
요즘에는 네온 컬러를 즐겨 입어요. 여기에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면 쉽게 데일리룩을 완성할 수 있어요.

신준현 씨는 레이어드와 통통 튀는 오렌지 컬러의 비니로 스포티 무드의 애슬레저룩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오버핏 상의와 타이트한 하의를 믹스해 실루엣의 볼륨 차로 스타일링에 재미를 줬으며, 비니에 맞춰 오렌지 컬러 포인트가 들어간 러닝화를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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