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FW 서울패션위크] 내가 패션인싸다 ③ 야하다고? ‘망사 스타킹’의 재발견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패션인의 축제 ‘2019 F/W 서울패션위크’가 개막했다. DDP는 내로라하는 패션 인싸들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중에서 개성 넘치는 비주얼, 남다른 스타일 감각으로 DDP를 사로잡은 패션 피플을 제니스뉴스가 직접 만났다. 2019 F/W 서울패션위크 셋째 날, 스트리트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 ‘망사 스타킹’으로 DDP를 핫하게 달군 패션 피플을 소개한다.

# ‘패션은 과감하게’ 귀여운 악마처럼!

▲ 조동미 (사진=오지은 기자)
▲ 조동미 (사진=오지은 기자)

조동미 / 22세 / 학생 / @mi_o_98
허리의 가터벨트로 포인트를 줬어요. 또 헤어스타일을 악동처럼 귀엽게 표현했고, 십자가 귀걸이를 착용해 악마 같은 느낌을 주려고 했어요.

첫 번째로 만난 조동미 씨는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포인트로 멋스러운 펑키룩을 선보였다. 과감한 스타일링을 연출한 조동미 씨는 브래지어 위에 하네스를 매치해 섹시한 느낌을 더했고, 하이 웨이스트 쇼츠로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줬다. 여기에 허벅지 높이의 망사 스타킹과 레이스업 워커를 매치해 펑키한 매력을 어필했다. 양 갈래 머리는 이번 룩의 귀여운 포인트다.

# ‘망사는 야하다?’ 캐주얼 포인트로 딱!

▲ 전한아 (사진=오지은 기자)
▲ 전한아 (사진=오지은 기자)

전한아 / 18세 / 학생 / @hana_66one9
망사 스타킹은 포인트 주기 좋아서 종종 신는 편이에요. 오늘은 데님이랑 블랙을 대비되게 연출한 게 포인트예요.

두 번째 주인공 전한아 씨는 망사 스타킹과 블랙 쇼츠를 레이어드해 트렌디한 감각을 드러냈다. 형광 컬러의 비니로 귀여운 매력을 드러낸 전한아 씨는 블루와 레드, 화이트가 배색을 이룬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데님 재킷을 매치했다. 캐주얼한 룩을 완성한 뒤 망사 스타킹과 발목 높이의 양말을 레이어드하고 스트랩 포인트의 메리제인 슈즈를 착용해 펑키한 무드를 더했다.

# 블랙과 망사는 찰떡! 로맨틱 펑키룩

▲ 김희주 (사진=오지은 기자)
▲ 김희주 (사진=오지은 기자)

김희주 / 21세 / 학생 / @h2ju_ya
오늘은 패션위크라 특별하게 신경 썼어요. 오렌지 컬러 블라우스로 룩에 상큼한 포인트를 줬어요.

마지막 주인공은 통통 튀는 상큼한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김희주 씨다. 이날 김희주 씨는 시크한 블랙 스타일링을 선보였는데, 오렌지 컬러의 시스루 블라우스를 이너로 착용해 포인트를 줬다. 여기에 뷔스티에와 하이 웨이스트 쇼츠를 매치해 슬림한 몸매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망사 스타킹과 니 하이 부츠로 시크하면서 섹시한 연출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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