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뮤직] 바이브, 더욱 섬세해진 감성 ‘VIBE DIRECTOR'S CUT’
▲ 바이브 디렉터스 컷 (사진=메이저9)
▲ 바이브 디렉터스 컷 (사진=메이저9)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제니스뉴스가 전하는 ‘오늘뮤직’, 오늘은 어떤 신곡이 공개될까.

♬ 바이브 ‘바이브 디렉터스 컷’ㅣ2019.03.29

보컬듀오 바이브(VIBE)가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바이브 디렉터스 컷(VIBE DIRECTOR'S CUT)’을 발매한다.

류재현과 윤민수, 두 아티스트 특유의 폭발적이면서도 서정성 가득한 발라드 곡들로 채워진 이번 앨범은 바이브가 프로듀서로서의 생각에서 시도한 디렉터스 컷 앨범이다. 이들의 더욱 섬세해진 감성을 앨범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타이틀곡 ‘슬픈가요’는 슬픈 가요에서나 있을 법한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바이브표 발라드 신곡이다. 윤민수가 곡의 시작에 독백처럼 깊은 보컬을 들려줘 곡의 감정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완성됐다.

특히 “슬픈 가요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내게도 생겼다. 이젠 추억으로 남겨야 할 사람이 내게도 생겼다”처럼 마음을 울리는 가사 속 이별의 디테일한 감정표현이 인상적이다.

타이틀곡 외에도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는 곡 ‘쉬고 싶다’, 더 많은 것을 해 줄 수 있는 지금 곁에 없는 사람을 향한 후회를 솔직하게 그려낸 곡 ‘웨어 유 아(Where you are)’, 미국 팝 신에서 55라는 프로듀싱팀을 이끌고 있는 프란치스(Francis)가 참여해 트렌디하고 강렬한 사운드를 완성시킨 ‘데이 오브 더 라이트(Day of the light)’와 ‘슬픈가요’ 인스트루먼트 버전까지 총 다섯 곡이 이번 앨범에 수록됐다.

신곡 ‘슬픈가요’를 비롯해 이번 디렉터스 컷 앨범의 수록곡들을 오는 27, 28일 서울을 시작으로 내달 11일 대구, 18일 광주, 6월 1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전국투어 콘서트 ‘VIBE’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바이브의 폭발적인 라이브를 보다 가까운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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