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머메이드’, 3초 참아서 4분 57초로 만들었다”
▲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사진=박소진 기자)
▲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사진=박소진 기자)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수록곡 ‘머메이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볼빨간사춘기의 새 미니앨범 ‘사춘기집1 꽃기운’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MC 딩동이 맡았다.

이번 앨범의 세 번째 타이틀곡 ‘머메이드’는 동화 ‘인어공주’에서 영감을 받은 곡으로,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희생할 수밖에 없는 상대방의 마음을 담담하고 서정적인 가사로 표현했다.

이날 안지영은 “무려 4분 57초의 곡이다. 제가 5분까지 만들려고 하다가 3초를 참았다. 자칫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안에 있는 내용과 감정의 고조를 느끼면서 들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곡을 소개했다.

더불어 안지영은 “이 곡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공감, 위로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썼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사춘기집1 꽃기운'을 발매하며, 오는 5월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봄 단독 콘서트 '꽃기운'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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