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필리핀 “Z-Boys&Z-Girls, 원아시아! 새로운 글로벌 그룹”
▲ CNN 필리핀 “Z-Boys&Z-Girls, 원아시아! 새로운 글로벌 그룹” (사진=CNN 필리핀 방송화면 캡처)
▲ CNN 필리핀 “Z-Boys&Z-Girls, 원아시아! 새로운 글로벌 그룹” (사진=CNN 필리핀 방송화면 캡처)

[제니스뉴스=권구현 기자] CNN 필리핀이 월드 와이드 그룹 Z-Boys와 Z-Girls를 집중 조명했다.

5일 오전 9시(현지 시간) CNN 필리핀에는 Z-Boys의 조쉬, Z-Girls의 칼린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이날 인터뷰를 진행한 유명 저널리스트 Pinky Webb은 “국제 음악 시장을 뒤흔들 아이돌! Z-POP Dream project(지팝 드림 프로젝트)는 아시아의 재능 있는 아이들을 모아 K-POP 아이돌 트레이너들에게 훈련시켜 K-POP의 영역을 넓히려고 한다”는 말로 Z-POP Dream project와 Z-Boys, Z-Girls를 소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조쉬와 칼린은 ‘Z-POP Dream project’에 대해 소개하고, 한국 생활을 비롯, K-POP(케이팝) 트레이닝에 대해 이야기했다.

칼린은 “한국에서의 트레이닝이 정말 많이 도움 된다. 단순히 노래를 부르고 춤만 추는 것만이 아니라 개인적인 발전을 시키고 있다”면서, “물론 반드시 지켜야 할 엄격한 규칙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조쉬는 “메인 수업은 한국어와 영어로 이뤄진다. 멤버들과 함께 하면 정말 재미있다. 서로 도와가며 연습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칼린은 “한국에서 ‘Z-POP Dream Live in Seoul’을 통해 데뷔했다. 그 콘서트에는 비를 비롯해 에이핑크, 몬스타엑스, 청하 등 많은 K-POP 스타가 함께 했다. 행복한 무대였다”라며, “지금은 베트남-인도네시아에 이어 필리핀에서 쇼케이스를 진행 중이다. 이후엔 한국에 돌아가서 두 번째 앨범을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조쉬는 ‘Z’의 의미에 대해 “Z세대라 불리는 1995년 이후 출생자들로 이루어진 아시아 스타들을 의미한다”며, “Z-POP DREAM 프로젝트는 "원 아시아”라는 목표를 통해 K-POP을 뛰어넘는 새로운 장르의 POP을 탄생시키고 음악을 통해 아시아 각국을 연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라고 소개했다.

더불어 Z-Boys의 ‘No Limit’(노 리미트)과 Z-Girls의 ‘What You Waiting For’(왓 유 웨이팅 포)의 뮤직 비디오 및 무대 영상을 소개하며, 전 세계적으로 높은 관심과 함께 많은 조회수를 기록 중이라고 언급했다.

Z-Boys와 Z-Girls를 대표해 CNN 필리핀에 출연하게 된 조쉬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채널에 초대돼 무척 영광스럽다”라며, “떨리기도 했지만 Z-Boys와 Z-Girls를 대표해 출연한 만큼 우리 그룹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칼린 또한 “즐거운 시간이었다. 한국에서 데뷔해 고국으로 돌아와 프로모션 활동하는 것도 꿈만 같다”고 덧붙였다.

Z-Boys와 Z-Girls는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이어 필리핀 프로모션을 순항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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