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조장풍’ 김동욱 “캐릭터 위해 10kg 찌웠다"
▲ 김동욱 (사진=MBC)
▲ 김동욱 (사진=MBC)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배우 김동욱이 캐릭터 표현을 위해 몸무게를 찌웠다.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원국 감독, 김동욱, 김경남, 류덕환, 박세영, 설인아가 참석했다.

김동욱은 7급 공무원 근로감독관 조진갑을 연기한다. 평소엔 ‘아재미’ 잔뜩이지만 불의만 보면 저도 모르게 불량미 폭발하는 성격의 인물이다.

이날 김동욱은 “촬영 들어갈 때는 9kg 정도 찌웠다가 하면서 10kg까지 찌웠다. 감독님께 먼저 말씀을 드렸다. 체중을 늘려서 오래 운동을 하다가 쉬는, 아재 같은 느낌을 주고 싶다고 했다. 감독님께서 흔쾌히 좋을 것 같다고 해주셨다. 최선을 다해 음식을 섭취하고 운동을 했다”라고 밝혔다.

“체중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혹시 하루에 2끼를 먹는 일이 생기려면 야식을 꼭 먹으려고 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왕년엔 불의를 참지 못하는 유도 폭력 교사였지만 지금은 복지부동을 신념으로 하는 6년 차 공무원 조진갑(별명 조장풍)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 발령 난 뒤 갑질 악덕 사업주 응징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통쾌 작렬 풍자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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