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패션] 패션의 완성 ‘양말’, 지금까지 이런 디자인은 없었다
▲ 패션의 완성 ‘양말’, 지금까지 이런 디자인은 없었다 (사진=박소진 기자)
▲ 패션의 완성 ‘양말’, 지금까지 이런 디자인은 없었다 (사진=박소진 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촌스러운 아이템이 트렌드인 지금, 생각지도 못한 아이템이 패션 피플을 사로잡았다. 바로 화려하게 변신한 양말과 스타킹이다. 최근 강렬한 패턴을 입은 양말과 스타킹이 길거리에 등장했다. 

200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촌스러운 아이템으로 여겨졌던 패턴 양말이 1990년대에 이어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맞은 지금, 어떻게 스타일링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주목! 무한 매력을 가진 패션 양말 스타일링 팁을 소개한다. 지금이 바로 검정 스타킹과 양말에서 벗어날 때다. 

# 패턴 스타킹

▲ 선미 (사진=선미 SNS)
▲ 선미 (사진=선미 SNS)

1970~90년대 패션 피플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패턴 스타킹이 돌아왔다. 패턴 스타킹은 그래픽에 따라 여러 분위기를 낼 수 있는데, 최근에는 타투 모양의 스타킹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패턴 스타킹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특유의 복고 무드를 돋보이게 연출하는 것이 좋다. 가수 선미는 꼬임 디테일이 매력적인 패턴 스타킹에 청청 패턴을 더해 완벽한 레트로룩을 완성했다. 

# 시스루 양말

▲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사진=박소진 기자)
▲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사진=박소진 기자)

화려한 스타킹이 부담스럽다면 발목까지 오는 귀여운 양말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패턴이 더해진 시스루 양말은 룩을 더욱 귀엽게 만들며, 포인트 역할을 해 스타일리시하게 이용할 수 있다. 

볼빨간사춘기의 안지영은 오렌지 컬러의 프릴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옐로 컬러의 원피스를 착용해 귀여운 매력을 어필했다. 여기에 발목 높이의 화이트 시스루 양말을 매치했는데, 하트 패턴이 포인트인 디자인을 선택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 컬러 스타킹

▲ 송경아 (사진=제니스뉴스 DB)
▲ 송경아 (사진=제니스뉴스 DB)

마지막 추천 아이템은 컬러 스타킹이다. 자칫 과해 보일 수 있는 아이템이지만, 컬러와 아이템 매치에 신경 쓰면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다. 레트로 무드를 내기 좋으며 다리 라인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델 송경아가 강렬한 레드 컬러의 스타킹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이날 송경아는 패턴의 믹스 매치를 이용했는데, 기하학적인 지오메트릭 패턴과 사랑스러운 플라워 패턴, 그리고 키치 하면서 귀여운 도트 패턴을 한데 섞어 통통 튀는 복고 패션은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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