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시우민 "5월 7일, 군대 간다... 열심히 달려보자"
▲ 엑소 시우민 (사진=제니스뉴스 DB)
▲ 엑소 시우민 (사진=제니스뉴스 DB)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엑소 시우민이 팬들에게 직접 입대 소식을 알렸다.

9일 엑소(EXO) 멤버 시우민은 엑소엘(팬덤 명) 공식 커뮤니티에 글을 게재했다. 그는 “요즘 꽃들이 예쁘게 피고 있는데 꽃구경은 하셨나. 꽃도 보이고 날씨도 따뜻해지고, 또 어제는 엑소 데뷔 7주년! 아주 좋은 시기에 엑소가 탄생한 것 같아서 모든 분들과 모든 것들에 감사를 느낀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또한 시우민은 “오늘은 여러분들께 먼저 전하고 싶은 중요한 말이 있어서 글을 쓰고 있다. 국방의 의무! 5월 7일 저 군대 간다.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는 말을 직접 이야기하기 위해 우리들만의 자리를 빠른 시일 내에 마련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곧 첸백시 콘서트가 있는데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갈 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 오늘 하루도 저도, 여러분들도 열심히 달려보자”라고 인사했다.

이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시우민이 5월 7일 현역으로 입대해 성실히 복무할 예정이다”면서 “입대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고 별도의 행사도 진행하지 않는다”라고 알린 바 있다.

한편 시우민은 그룹 지난 2012년 엑소로 데뷔해 큰 인기를 모으며 활동했다. 또한 첸, 백현과 함께 유닛 첸백시를 결성해 활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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