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앓이] ‘그녀의 사생활’ 유쾌발랄 덕질 로맨스, 관전 포인트 3
▲ '그녀의 사생활' (사진=tvN, 디자인=변진희 기자)
▲ '그녀의 사생활' (사진=tvN, 디자인=변진희 기자)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지상파 3사(KBS, MBC, SBS)는 물론, 케이블에 종편까지 쉼 없이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이 쏟아진다. 하지만 모두 다 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준비했다. ‘그녀의 사생활’을 봐야 하는 이유 세 가지.

★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그녀의 사생활’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 분)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 분)과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다. 10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을 앞둔 ‘그녀의 사생활’ 관전 포인트를 정리해봤다.

# 박민영X김재욱, 비주얼에 연기력까지

▲ 김재욱, 박민영 (사진=강다정 기자)
▲ 김재욱, 박민영 (사진=제니스뉴스 DB)

비주얼과 연기력을 고루 갖춘 박민영-김재욱의 만남이 ‘그녀의 사생활’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박민영은 미술관 큐레이터와 프로 아이돌 덕후를 오가며 완벽한 이중생활을 하는 성덕미를 연기한다. 세련되면서도 한편으로는 귀여운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재욱은 갓 덕질에 입문한 까칠한 천재 디렉터 라이언으로 분해 뜻밖의 매력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예상치 못하게 성덕미를 덕질하게 되는 라이언의 심경 변화, 만나면 불 붙은 두 사람의 호흡이 재미 포인트. 나란히 서 있는 것만으로도 훈훈한 두 사람이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

# 유쾌발랄 캐릭터 플레이

▲ '그녀의 사생활' 인물관계도 (사진=tvN)
▲ '그녀의 사생활' 인물관계도 (사진=tvN)

믿고 보는 연기력을 지닌 배우들이 시청자들의 입덕을 돕고 탈덕을 막는 ‘회전문 매력’을 담당할 예정이다. 안보현(남은기 역), 박진주(이선주 역), 정제원(차시안 역), 홍서영(최다인 역), 김보라(신디 역), 김미경(고영숙 역), 맹상훈(성근호 역), 김선영(엄소혜 역) 등이 열연을 예고한 것.

특히 성덕미의 지겨운 소꿉친구이자 그를 남몰래 짝사랑하는 유도관장 남은기 역을 맡은 안보현이 보여줄 ‘남사친’ 매력이 여심을 설레게 하는가 하면, 박민영의 덕질메이트인 이선주 역을 맡은 박진주의 입에서 쏟아지는 ‘덕후 어록’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김미경, 맹상훈은 성덕미에게 덕후 DNA를 물려준 부모님을 연기하며 남다른 덕후 가족의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고한다. 이에 더해 강렬한 비주얼 변신을 꾀한 김선영의 활약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 일코 해제 부르는 덕질 로맨스

▲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 (사진=tvN)
▲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 (사진=tvN)

‘그녀의 사생활’은 ‘덕질’이라는 소재를 전면에 내세운 ‘본격 덕질 로맨스’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일코(일반인 코스프레, 덕후가 아닌 척하는 행동)를 할 수 밖에 없는 ‘프로 아이돌 덕후’ 성덕미의 이중생활과 함께 펼쳐지는 로맨스와 덕질 라이프가 관전 포인트. 덕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해를 돕는 동시에 악연이라고 생각했던 성덕미-라이언이 서로를 덕질하며, 서로의 최애가 되는 과정이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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