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씨제스 측 “황하나의 진술에 박유천 거론된 게 맞다” 
▲ 박유천 (사진=변진희 기자)
▲ 박유천 (사진=변진희 기자)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박유천 소속사가 황하나와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박유천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앞서 소속사는 “현재 황하나 마약 수사로 관련한 연예인 A씨로 박유천이 지목되고 있어, 이에 대해 직접 기자들을 만나 입장을 밝히는 자리를 가지고자 한다”라고 기자회견의 취지를 알렸다.

이날 소속사 관계자는 “오늘 수사기관에서 황하나의 진술에 박유천이 거론된 게 맞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래서 이 자리를 마련한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사 전에 입장을 말씀드리고, 본인의 생각을 밝히는 것은 괜찮지만, 질의응답을 하면서 수사 전에 말씀을 드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 부득이 질의응답은 받지 못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향후는 소속사에서 대응을 하지 않고, 법률대리인을 통해 입장을 말씀드릴 것 같다. 이 부분 관련해서는 법무법인이 선임되는 대로 알려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알렸다. 
 
한편 박유천은 황하나와 2017년 열애를 인정하고 약혼했으나, 지난해 5월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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