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감독 “시즌2도 준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출연진 (사진=강다정 기자)
▲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출연진 (사진=강다정 기자)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감독이 시즌2를 예고했다.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오진석 감독과 배우 지수, 정채연, 진영, 최리, 강태오가 참석했다.

이날 MC 박경림은 “벌써 시즌2 촬영도 마쳤다고 들었는데 맞나?”라는 물음에 감독은 “처음에 16부작으로 기획을 했다.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드라마를 기획할 때 16개로 많이 했기 때문에 그렇게 한 거다”라고 답했다.

이어 “묘하게도 전반부, 후반부처럼 나뉘는 지점들이 있었다. 자연스럽게 청춘의 성장이 이뤄지는 부분이 후반부라, 넷플릭스의 방송 형태와 맞았다. 전반부에 청춘의 씨앗이 발화된다면 후반부인 시즌2에는 조금 씨앗이 자라나고, 아픔도 있을 수 있을 거다”라고 밝혔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풋풋하고 싱그러운 봄날 같은 아이들의 따뜻한 선방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오는 18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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