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오늘(15일) 입대 “샤월 많이 보고 싶을 거다”
▲ 민호 (사진=샤이니 공식 SNS)
▲ 민호 (사진=샤이니 공식 SNS)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샤이니 민호가 입대 전 머리를 짧게 자른 사진과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샤이니 공식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민호는 입대를 앞두고 머리를 자르고 있는 모습이다. 짧은 머리에도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민호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또한 민호는 자필 편지를 통해 “2008년 5월 25일에 데뷔해서 참 시간이 빠르게 지나고, 정말 많은 일들을 여러분과 함께해서 행복하고 기쁘다. 절대 잊지 못할 순간들이었다. 제가 많은 걸 느끼고 성장할 수 있었던 모든 게 다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누군가가 옆에 있다는 존재만으로도 저에게는 큰 행복이었고, 그게 앞만 봐왔던 저에게 뒤를 돌아보고, 딱딱한 것만이 다가 아닌 부드럽고 유연할 수 있게 해주신 우리 샤이니월드(팬덤 명) 정말 많이 보고 싶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민호는 “여러분이 주신 응원 마음에 잘 담아서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 항상 실망시켜드리지 않고, 긍정적이고 좋은 에너지를 드릴 수 있게 군 생활 더 열심히 하고 오겠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그리고 사랑한다. 언제나 여러분이 제 희망이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민호는 15일 해병대로 입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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