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박지훈부터 변우석까지, 美친 비주얼이 온다
▲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박지훈부터 변우석까지, 美친 비주얼이 온다 (사진=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BH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구, 캠퍼스플러스, 마루기획)
▲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박지훈부터 변우석까지, 美친 비주얼이 온다 (사진=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BH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구, 캠퍼스플러스, 마루기획)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 배우 김민재, 공승연, 서지훈, 박지훈, 변우석의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여인보다 고운 꽃사내 매파(중매쟁이) 3인방, 사내 같은 억척 처자 개똥이, 그리고 첫사랑을 사수하기 위한 왕이 벌이는 조선 대사기 혼담 프로젝트를 그린다. 원작 소설을 쓴 김이랑 작가가 직접 대본을 집필하고, ‘마성의 기쁨’, ‘뱀파이어 탐정’ 등을 통해 섬세한 감성 연출을 보여준 김가람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먼저 성혼률 99%를 자랑하는 조선 최고의 남자 매파이자 한양의 핫한 남자 마훈 역은 배우 김민재가 캐스팅됐다. 남녀노소,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연애와 결혼, 이혼과 재혼 등 모든 걸 주관하는 인물이다.

사내보다 더 사내 같은 억척 처자 개똥이 역은 공승연이 연기한다. 거친 시장 바닥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마 대신 바지를, 댕기대신 상투를 선택한 여인이다.

이와 함께 서지훈은 첫사랑에 목숨 건 순정파 국왕 이수 역을 맡는다. 23년간 평범한 대장장이로 살다가 하루아침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왕이 된 인물이다.

꽃파당 이미지 컨설턴트 고영수 역와 최고의 정보꾼 도준 역은 각각 박지훈과 변우석이 연기한다. 고영수는 한양의 가장 핫한 셀럽으로 타고난 패션 센스와 스타일링 감각, 해박한 뷰티 지식으로 비호감도 호감으로 만들어주는 이미지 메이커다. 

또 성품, 두뇌, 학식까지 빠지는 게 없는 도준은 집안의 몰락으로 출세길이 막혔고 때문에 한량으로 살았다. 목적 없이 사는 인생에 갑자기 마훈이 그의 정보력을 사겠다고 나타나며, 그때부터 꽃파당의 정보꾼으로 활약한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제작진은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로코사극을 선보이게 됐다. 조선 중후기 가상의 왕이 있었던 시대를 배경으로, 오감이 즐거운 꽃비주얼 남녀의 로맨스가 펼쳐질 것”이라며, “각각의 역할에 딱 맞는 대세 20대 배우들이 캐스팅됐다. 올 가을 김민재, 공승연, 서지훈, 박지훈, 변우석의 상큼하고 통통 튀는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오는 9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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