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현장] '어벤져스4' 케빈 파이기 마블 대표 "지난 10년, 22편의 집대성... 팬을 위한 선물"
▲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 (사진=오치화 기자)
▲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 (사진=오치화 기자)

[제니스뉴스=권구현 기자]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가 한국에 온 소감을 밝혔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 안소니 루소 & 조 루소 감독, 트린 트랜 프로듀서,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케빈 파이기 대표는 “한국에 와서 정말 좋다. 5년 만에 왔는데, 더 빨리 왔으면 좋았을 거다. 그래도 ‘어벤져스: 엔드게임’과 함께 와서 너무 좋다”고 인사를 전했다.

또한 케빈 파이기 대표는 “이번 영화는 ‘엔드게임’이다. 지난 10년간 펼쳐온 22편의 집대성이다. ‘인피니티 워’는 ‘엔드게임’의 전초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항상 팬부터 생각한다. 이번 영화도 팬을 위해 만들었다. 지난 10년은 ‘엔드게임’을 위해 달려온 시간이었다. 많은 놀라움을 담았다. 모두가 원하는 22편의 인피니티 사가, 그 결말을 넣었다”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케빈 파이기 대표는 “영화를 보기 위해 ‘휴지 가지고 오시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다”고 농담을 던진후, “다만 캐릭터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와서 보길 바란다. 많은 열정을 담았다. 이제 그 결과를 보여드린다. 우리의 선물이다”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더불어 케빈 파이기 대표는 “앞으로도 지난 10년과 같이 많은 걸 펼칠 예정이다. 히어로도 새로이 나올 것이다”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하지만 이 자리에서 밝힐 수는 없다”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한편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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